'보고싶다' - 김범수 열풍
지난 17일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주최, 문화관광부 특별후원, fnc 코오롱 브랜드 협찬으로 열린 '이라크 난민아동돕기 F콘서트'에 모습을 드러낸 김범수가 나비효과 덕에 무사히 공연을 마쳤다.
첫 무대에 문제가 발생해 재녹화 를 해야 할 상황에 처했지만 반주 세션맨들이 스케줄 때문에 돌아가버렸기 때문에 예정된 방송에서 제외될 위기에 처한것.
하지만 같은 출연자인 나비효과가 반주를 맡아줘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이날 김범수는 원래 댄스곡 '바보 같은 내게'와 발라드 '보고싶다'로 진행되기로 했으나 순서가 행사 진행 측의 실수로 뒤바뀌는 바람에 댄스팀과 함께 무대에 올라가 있는 상황에서 발라드 '보 고싶다'(,)를 불러야 했다.
다행히 같은 대기 실을 쓰고 있던 나비효과에 반주를 부탁해 나비효과가 김범수 의 곡을 잘 알고 있고 흔쾌히 응해줘 재녹화 무대를 가질 수 있었다.
한편 '빌보드 차트에 오른 최초의 한국인 가수' '얼굴없는 가수' 로 잘알려진 김범수는 지난달 26일 KBS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얼굴을 공개후 '너무 감동적이다' '천상의 목소리다' 등 극찬을 받는등 팬들의 많으 사랑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