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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랑하는 사람은누구일까요..

지구인 |2007.05.26 02:19
조회 179 |추천 0

 

 

이일은 거슬려올라가 작년 9월달쯤됩니다

저에게는 군대를 간 남자친구가있습니다..

일년사귀고 군대간것도아니고 200백일도아니고 100일도아니고 거의 6일정도사귀고 갔습니다..

일이 있어서 3주동안은 보지못햇거든요..그3주사이에 군대를 가버린거죠

그래서 고민을 많이했어요..내가 기다려야하나..정말 많이 좋아하긴하지만..

시간낭비아닐까 그러다가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나

친구두명과  같이 술집에서 술을마시고있었어요...

그런데 옆테이블에서 합석을하자더군요 , 어떻게할까 하다가 합석을했어요

나이는 저희보다 3살많았고 잘생겼더라고..

저희도 키크고 늘씬하고 이쁘편이라서 ;(절대자랑아님)

얼굴은별로안따지지만 키는 따지거든요...근데 키도 크시더라고요

저는 집이 엄격해서 일찍 들어갔어요  그날 통금시간에 늦어서 빨리가느랴 정신이없었어요

집에 와서보니 부재중 전화랑 문자가 와있더라고요 잼있었다느니 빨리가서 아쉽다더니..

두명중 한명인데...전 기억이 별로 안났어요 그렇게 관심이 있던게아니라;

그뒤로 계속 연락이왓어요..근데 이상한것은 문자는 낮에올때도있고 오후에 올때도있지만

전화는 항상 새벽 2~4시사이에 온다는거였어요..이상하다 생각햇죠 이사람은 내가 가벼워보이는걸까..그래서 항상 물었죠 술마시고있어요? 이려면 공부하고 이제 도서관에서 나왓데요..

아..정말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인가보다 하고 대충넘겻죠..

근데 그다음날 저녁에 친구한테 급하게 전화가 왓더라고요...너랑연락하는 사람 군대간사람이라고하더라고요 알고보니 머리는 가발이였고..휴대폰은 걸리지만않으면 된다더군요;친구도 공익..

근데 그사람이 저를 많이 챙겨줬거든요...그때 남자친구가 저에게 소홀했어요..전화도 거의안하고 편지도 거의안보내고....그러다가 그사람이 좋아진것도있고..홧김에 헤어지자고 말을햇죠

그사람이랑 친구랑 2:2 로 만나 놀았어요 그날 거의 11시간은 술마셧구요 ;

피곤해서 가까운 여관가서 잠을잣지만 아무짓도 안했어요  

복귀하고 거의 자주 연락을했어요..그러다 또 휴가를 나왓는데 제가.....타지역에 있어서..못내려가니깐 그사람이 올라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2번째만남을 가지되었지요...영화보고 술먹고 앰티갓지요..그리고 그사람이 점점 좋아져갔어요 5번인가 만났어요 근데 항상 이러는거예요..자기 기다리지말라고 딴남자 만나라고 항상 그말을 하더라구요 ..정말 자존심엄청 상했구요 엄청많이 따졌어요.. 그러고나서 술먹고 보고싶다고 전화가 오고 그래서 통그사람마음을 알수가 없엇어요..

엄청고민많이했어요..그러다가 전남자친구가 휴가나오고 잘못햇다고..미안하다고..그러다가

전남자친구한테 돌아갔어요..싸이에 남자친구랑 같이 찍은사진 올린 이후로는 연락이 안오더라구요....그래도저는 그사람이 보고싶나바요..잘지내냐고 싸이에 방명록을 남겨봣지만

아무런 대답은 없었구요.........지금남자친군...모르겟어요..제가 사랑하고있는지.... 

그사람이 보고싶어요..술마실때마다 생각나고요..가끔가다 제가 한게 후회되기도해요

끝까지 기다려볼걸.....하고 친구들은 그사람이 그렇게말한건 부담안줄려고한거다 일부려 띄워본거다 이러고..근데 그사람한테 이런감정 사랑은 아닌거같아요.........미련인것같아요 

지금남자친구는 제가 바람났던것도알고 받아주는거고요..미안해서 전 남자정리도 다했어요..

무슨일있으면 꼬박꼬박 다 말하고...그랬어요..

 

님들은 어떻게 생각해요? 제가 나쁘긴해요......................제발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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