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21살입니다
학원에서 알게된 오빠랑 사귀게 되었습니다...
오빠는 29이구요..
그러다 서로 집도 멀고 혼자살기에
방값도 아깝고 해서
둘이 같이 합의하에 동거란걸
하게 되었죠....
거의 일년정도 일껄요....
그러다 서로 취직하게 되고
직장이 멀어지다 보니까
오빠가 나가서 살게 되었습니다
거기서부터 문제가 시작된것 같습니다
우리 회사사람들이 술을 진짜 좋아하거든요 ?
사장님부터 시작해서...
일주일에 5번은 회식인것 같아요 ~
더구나 우리회사는 9시에 끝나는데
그때 회식시작해서 먹다보면
두세시가 기본입니다 ~ 안가고 싶어도 아시잖아요 ㅠ_ㅜ
상사들의 눈치 ㅠ_ㅜ
오빠는 그런제가 불만 이였나 봅니다 ㅠ-ㅜ
그때부터 오빠가 저한테 하는말이
술집년이다 걸레다 온갖 욕을 갖다 부치더군요
맨날 술먹고 늦게 들어가는건
잘못이지만
오빠도 너무 한거 아닌가요 ?
그렇게 매번 싸우다 지쳐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엔 바람났냐고 하더군요....
직장동료끼리 문자 주고 받아도
어떤놈이냐 바람피우냐 하면서....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헤어지자고 큰소리치고
가더니... 하루에 한번씩은
문자합니다....
걸레 같은년 미친년 딴놈이랑 자니까 좋냐 ?
이러면서요.......
정말 속상합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