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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허하고 외롭고 많이 지쳤네요

free hug |2007.05.27 21:11
조회 194 |추천 0

여친과 헤어진지 어느덧 3개월이 되어갑니다.

첨에는 이런 감정자체를 느낄수가 없을정도로 바쁘게 지나갔지만

요즘 좀 여유가 생기고 나니 저도모르게 예전 그사람의 자리가 너무 실감이 나네요.

그사람이 생각나는게 아니고 그자리.. 왜 그 허함이 마음에 너무 많이 와닿아요..

 

정말 강남에 놀러같을때는 길가다가 free hug란 팻말을 들고있는 사람을봤습니다.

정말 저도모르게 그사람에게 앉기고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세상사는게 혼자인거같고 이런마음을 친구들에게 말하려해도 나이가어린나이가아닌지라..

정말 차라리 얼굴도 모르는 님들에게 이런 하소연을 하는게 맘이 수백번 편하기도하네요..^^

저같은 마음을 가지고 사시는분들이 몇분정도나 계실까요..?

요즘은 주말에도 거의 집에있고 밖으로 잘 나가지도 않습니다.

두서없이 막 혼자생가가을 글로 남겨봤네요...^^;;

혹시라도 저같은 분이 계신다면 제가지금 잘하고 있는건지

아님 잘못된건지 ... 그냥 이렇게 글을올리는것도 적고있으면서 내가정말

지금 뭘하는건지 하기도 싶구요.. ㅋㅋ  끝까지 제글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고

남은저녁 좋은 마무리 지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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