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구근처 K시(대구까지 걸어서 300m^^;)에서 관공서 알바를 일수로 곧 9개월로 접어드는 사람인데요,
지금은 동사무소에서 알바하고 있습니다.
민방위 훈련이 있던 날,
제가 민방위 담당인 한 중년(50) 공무원을 도와주게 되었습니다.
이 사람은 늦게 공무원이 되서 자기 연배들보다 급수가 낮아서 그런지 히스테리가 매우 많습니다.
둘이 있는데 이 사람 하는 얘기가 사람들이 공무원을 너무 우습게 안 다는거에요.
예를들어, 집 근처에 개나 고양이가 죽으면 그걸 왜 공무원이 치워야 하는지 불평을 하더라구요.
저는 그게 당연한건지 알았는데...
자기 집 근처에 개나 고양이가 죽으면 자기가 치워야하는게 도덕적인건가요?
암툰 저른 종류의 일을 예로 들어서 불평불만 하더라구요^^;
사람들 생각이 궁금해서...
집 근처에 개나 고양이가 죽으면 공무원들이 치워주는게 당연한걸까요?
- Q 사람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해야 할 일을 공무원들한테 미룬다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