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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픈 첫사랑...^^;

글쎄... |2003.05.20 10:52
조회 645 |추천 0

저는이카페를 찾은지 얼마안되는 말짱~초보랍니당…..기리구…원체 글읽는것만을

 

좋아해서 이렇게 카페에 들어와서 글올리게 된경우는 태어나서 첨인 것 같네요….아

 

무쪼록 제 글을 읽구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주셨으면합니당~~~굼 본론으루 들가

 

믄….우선 저의 연애는 지금으루 딱5년전 첫사랑을 만났구요,,,,짝사랑으루 시작된 저

 

의사랑은 결국은 완전한 사랑으루 결실을 맺게됐구여,,,그떄는 정말 꿈만같구..모든

 

걸 제손에 다아~얻은듯했습니다…역쉬 저의 사랑이 더컸던게 문제였을까요….그친

 

구 제게 넘 부담이된담서 헤어지자구 하드라구요..그친군 절잠깐동안 조아만했었나

 

봅니다…전 사랑이라는걸 느끼구 있었는데요…대학1학년때였는데..중간고사 셤을

 

다아 망칠정도루 오로지 그친구한테 메달리기만했습니다….냉정하게 뒤도안보구

 

돌아서더군요…전 글케 가슴앓이를 1년가까이했답니다…길가는 모든 남자아이가 다

 

아 그아이루만 보이게되구….술로 시간을 보냈다구해야 할까요…암튼 딱 1년뒤 겨

 

울…갑자기 집으루한통의 저나가 왔습니다….그때는 이제 포기하려구 다짐했을 무렵

 

인데….그아이더군요…잠깐 나올수없냐구…..1년이나 지났는데 그아이 전화에 가슴

 

이 쿵쾅쿵쾅~입가엔 나도 모를 미소가 띄워지더라구요…..여자이기를 포기한듯 전

 

존심을 완존히 버리구선 당장에 한걸음에 나갔답니다….미안하담서 다시시작하자하

 

더군요….자기가 그땐 정말 큰 실수를 했담서 다시는 실수 하지 않겠다하면서...나같은 여

 

자 만나기 힘들담서...취중진담을 하더라구요....전 못이기는척 받아주었죠...정말 믿었거

 

든요...….그후로 저한테 무지 잘해주더군요….

 

데이트 다운 데이트두 하구 돈없는 학생시절이라….같이길을걷구 자장면 한그릇에

 

무지 조아했구요….편지두 거의 매일 주고 받구요….글케 좋게 보낸지 몇 달…그칭구

 

가 군대를 가게 되었습니다….저를 정리하구 가겠다는거있죠…?또다시 제가 부담스

 

럽다는겁니다…기다린다구 해두 소용이없더라구요….무조건 정리를 하구 간다구 하

 

더라구요…..전 또다시 메달리구 결국은 헤어지게됐답니다...한아이 한테 두번 차이

 

는 드라마같지도 않은 드라마… 것두 한마디루 엿 같은 드라마…제가 일케 흥분을

 

하게됐던건…

 

군대가게 되서 힘들다구 헤어짐을 강조했던 그가…다른 여자랑 팔장을 끼며 저의

 

동네를 휘젓구 다니더라구요….칭구 한테 그소리를 전해듣구 정말 쓰러지는줄알았습니다….

 

남 얼굴가지구 모라구러는거 나쁘지만......절 버리구 정말 못생긴 여자를 만

 

나더라구요....

 

암튼 깨끗이 정리를 할수있어 다행이다 생각하구 있는데….그아이 군대가구 반년정도

 

인가 있다가 또다시 연락이 오드라구요…만나자구요….저 정말 바보인게 또 그아이

 

를 만났습니다….보구싶더라구요…더 이상 사귀구 싶다는 맘은 안갖기루 하구…..오

 

로지 얼굴이 보구싶더라구요….그러다가 저두 지쳤는지..그아이를 포기했답니다….

 

안쓰러워 보이더라구요,,,,믿음두 이제 사라지구....근데 첫사랑이라는게 참 희

 

한한게 좋아하는 맘은 깨끗이 사라지지가 않더라구요...더 이상 바보되지 말자는

 

생각에….제가 연락을 먼저 끊었다구 봐야 할까요….그후로.....원래

 

제 팔자인지..그아이때문인지….그후로5년이 지났는데두 여태 연애다운 연애를 제대

 

루 해보지못했답니다….저를 끈질기게 조아해주는 남친들, 소개팅에서 만난 남자아

 

이들…사귈기회가 여러 번 있었음에두 불구하구…모든게 그아이가 기준이되서 아무

 

도 만날수가 없더라구요….지금두 생각이 난답니다…그렇게 당하구 나서두 자꾸..자

 

꾸….몰하구 있을지두 무척궁금하구요….저의 변한 모습두 보여주구 싶은데…멀리

 

이사를 간건가요….얼굴을 통~볼수가 없네요….첫사랑은 첫사랑으로 끝내야 하나

 

요…?여기서 이대루 접어야 하는건가요….?시간이 갈수록 지워지는게 아니라…자꾸

 

자꾸..그나쁜넘이 생각이나네요…..

 

짐 제 옆에 새로운 남자가 생길려구 하구 있거든요....근데 그럴수록 더 생각이 나네요...

 

5년 동안 저만 바라봐준 사람인데....정인지 사랑인지 모르는 감정이 생겨나구 있거든요..

 

짐 마니 고민하구 있거든요...

 

정말 길었죠…?지루해 하실까봐..짧게 적을 생각

 

이었는데…5년간의 일들을 감정을 담아 쓰다보니….그래두 끝까지 읽어주신 분이 계신

 

 

다면…무지하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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