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금리대출상품같은 경우는 금리부담이 1%나 높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금리계산이 쉽다는 이점이 있지요.
싼 금리를 찾아 변동금리대출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대세였지만,
현재는 정부의 부동산대책과 cd금리 인상으로 인해서 그 차이가 미미해졌습니다.
앞으로의 금리예상도 높다는 쪽에 하중이 실리고 있구요..
선택은 자유라지만 한번 눈여겨 볼 기사인듯 해서 가져왔습니다.
최근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가 천정부지로 뛰면서 변동금리부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덩달아 올라 많은 서민들의 담보대출 관련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은행권이 판매하고 있는 고정금리식 주택담보대출도 은행채 금리가 오르면서 최근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 은행을 통해 변동식 이든 고정식 대출로 집을 사려는 고객들은 이러 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올라가는 금리만 쳐다보고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금리 상승 시기인 요즘 집을 사려고 맘을 먹었다면 대출 실행 이후 원 금상환까지 금리 변동이 전혀 없는 고정금리형 상품에 눈을 돌려보는 것도 괜찮다.
현재 은행에서 판매하는 고정금리주택담보 대출은 1년에서 3년 정도까지만 고정 금리 형태를 띠다가 추후 변동금리도 전환되는 상품이 대다수다.
따라서 이를 완벽한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이라고 말하기도 어렵다.
또한 은행권의 고정금리 상품 대출 금리라는 것이 대게 변동금리 대출보다 금리 가 높아 특별한 메리트가 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금리 (상승)리스크를 가져가고 싶지 않은 대출 이용자라면 변동금리보단 고정금리, 그중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 대출 상품을 이용해 볼 만하다. 우리나라에서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취급하는 곳은 은행권이 아닌 주택 금융공사이다.
▲금리 경쟁력도 고정금리가 낮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3월말 기준 예금은행 의 주택담보대출 평균금리(신규 취급액 기준)는 연 6.20%로 공사의 인터넷 전용 대 출상품인 이모기지 최저금리인 연 5.75%보다 연 0.45%포인트 높아졌다.
공사 이모기지론의 10년 만기 기본금리는 연 5.95%로 최저금리인 연 5.75%는 근 저당설정비와 이자할인 옵션을 선택할 때 적용된다.
오프라인 전용상품인 보금자리론의 경우 기본금리가 연 6.15%, 각종 할인혜택을 받을 경우 연 5.95%다.
반면 시중은행이 적용하는 변동금리부 주택대출금리는 국민은행이 연 5.78∼7.3 8%, 우리은행 5.97∼7.47%, 신한은행 6.07∼7.17% 수준이다.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 3월 시중은행의 평균 변동금리부 주택대출금리를 조사한 결과 6.74%로 나타났다.
따라서 1억원을 공사 이모기지 10년 기본형(5.95%)으로 빌렸다면 연간 이자부담 액은 595만원이고, 시중은행 변동금리부 대출 상품을 이용했다면 이자부담액은 674 만이 된다.
▲대출한도도 장기 고정금리가 높아= 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 대출한도(LTV)는 6 억원이하 집인 경우 집값의 70% 수준이다.
최근 시중은행의 LTV가 평균 40%~50%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공사 보금자리론 LT V는 초기 자기 자금이 부족한 서민들에게 내집 마련의 꿈을 앞당기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장기고정금리 조건으로 금리상승 위험이 없고 원리금상환액이 안정적이어서 최장 30년까지 장기적 생활설계도 가능하다.
특히 소득공제요건 부합시 납부이자에 대해 소득공제가 적용(최대 1천만원)돼 실제 금리 인하(1%p) 효과도 누릴 수 있다.
▲금리 상승기 리스크 제로=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은행권으로부터 변동금리 주택 담보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들 중 향후 시중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한다면 시중은행 담보대출을 공사의 보금자리론으로 갈아타기를 적극 고려해야 할 것이다"고 조언했다.
최근 금융당국의 각종 긴축정책의 영향으로 변동금리의 기준금리인 CD금리나 고 정금리의 기준금리 은행채 금리가 지속적인 상승을 보이기 때문이다.
향후 경기회복시기와 맞물릴 경우 시중금리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변동금리대출 의 부담이 큰 폭으로 증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기존의 단기대출을 2년 넘게 이용 중인 대출의 경우는 중도상환수수료가 대부분 0%~0.5%에 불과하므로 보금자리론으로 전환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