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힘을 주세요....

예비mAm |2007.05.28 17:06
조회 404 |추천 0

올해 .. 스물 네살... 많이 살아온것도 ... 앞으로 많이 살아갈거란것도 ....

 

그 누구도 장담 할수 없는것일테지만.... 살아온 날보다는 .. 살아갈 날들이 더 많을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으며 ..........^^ 저의 이야기를 풀어 놓을까 합니다 ..^ㅡ^

 

전 .. 짝사랑을 하고 있어요....

 

날 사랑하지 못할거라는 그사람을 .. 아직도 사랑하거든요..^^

 

주변에서는.. 니가 뭣이 부족해 그러냐고 한다지만... 그사람이 아니면 안되는건...

 

인력으로 되는게 아닌거란거 .. 아실거에요.....^^

 

참 멀리 사는 사람입니다 .. 전 서울 ... 그사람은 대구...

 

얼떨결에 알게되서 .. 무심결에 빠져들었고 .. 지금은 헤어날수 없지만..

 

앞집 사는 오빠가 그사람 오랜 친구에요 .. 그덕에 알게됬구요....

 

2달 전.... 아무 연락도 없이 .. 서울에 왔습니다 ...

 

만나다 헤어진지가 10달 됬구요 .........그동안 연락은 하고 있었습니다 ...

 

헤어졌다지만.. 전 .. 아직 사랑하고 있었으니까요 ....

 

새벽 2시쯤.. 전화왔습니다 .. 저희집근처 어디에서 .. 술마시고 있다고 .. 오라고 ...

 

너무 좋아 한걸음에 뛰어나갔네요....^ㅡ^ 술 많이 마셨더라구요 ....

 

저희집에 데려갈수도 없고해서 .. 근처 모텔에 들어갔는데 ...

 

네 .. 상상하시는 듯이 .. 맞습니다 .. ^^ 일은 벌어졌구 ...

 

그다음날 .. 그사람은 .. 집으로 내려갔지요 ..^^

 

그뒤로 여전히 연락만 하고 지냈는데 .. 너무나 정확하던 내몸이 .. 변했네요 ..^^

 

두달째 .. 생리 중단... 지난주에 .. 테스터 사서 .. 확인하고 ,,,

 

지난주 .. 강행군 했습니다 .. 그사람 집 다녀왔네요.....^^

 

가서 만났지만..... 아무말 못했습니다 .. 내가 사랑하는 사람 발목 잡으려고 온것도 아니었고..

 

이아이는 ..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떠나서 .. 내 아이인거니까요 ..

 

아직은 .. 일더 할수 있고.... 아직은 .. 집에 모르게 할수도 있고 ... 아직은 그렇지만....

 

나중엔.. 그사람아이라는거 .. 밝히지 않을거고 .. 아이 아빠 .. 아무도 모르게 할겁니다 ...

 

그냥 .. 내 아이로 .. 그렇게 키울래요 .....

 

저.. 아이에게 몹쓸짓 하기 싫습니다 .. 제 아이에게 .. 세상에 나오기전에 .. 가라고 못합니다 ..

 

아이야 또 가지면 되지가 아니라 .ㅠㅠ 이아이는 .. 이아이니까요 .. 저 .. 낳아 키우고 싶어요 ..

 

조금은 .. 힘이 되는 말좀 부탁 드릴께요 .. 무섭고 두려운게 없는게 아니라서요 ...

 

 

추천수0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