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막21살된 사내입니다
어디서부터 적어야할지모르겟지만
제가 고등학교떄 부터 꼬이고 꼬인 제인생 한풀이점할려구요
제가 막 고등학교에 입학햇을때에는 참 순진; 하구 착한 아이였죠
한..두달 정도 되엇을때엿을꺼에요 그냥 괜히 가기싫다는거잇잔아요
그래서 그냥 학교 에서 몰래 도망쳐나왓습니다....
그걸 아신 부모님은 한번도 그런적없기에 절찾으로 돌아다니시며
일단집으로 오라고 와서 애기하라구 그래서 집으로 들어갓습니다
부모님께 이래저래 해서 안갓다고 내일 가겟다고 하구 그냥 잠이들엇지요
그다음날 또 몰래 학교에서 도망쳐 나왓습니다
그떈 저에게 화를 내시더군요 당연한거겟지요
알겟다고 내일은 꼭 간다구... 가겟다구 ...
다음날.. 어제와같이 가질않앗습니다 저도 가고싶다는 생각이 잇엇는데
머 때문일까요 두렵더라구요 친구들도 선생님들도 .. 절 어떻게 생각하실지..
그날이후 가구 안가구 반복하다 고2로 진학하게되엇습니다
출석문제는 그떄 담임선생님께서 어떻게 해주셔서 출석일엔 문제가 되질않앗죠
고2로 진학하면서 고2저를 맡게 되신 선생님과 면담을 하게됫엇습니다
그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저에게 그러시더군요
정신과 치료를 받아보라며 대인기피증 같다구 (그당시 사람대화하면 괜히 얼굴빨개지고
그자리를 피하게되구 그러면서 사람만나는게 두려워졋습니다)
언제부터 인지 몰라도 고등학교 입학당시 상당히 스트레스 받구 그랫을떄 인거같습니다
부모님께 이말을 한뒤... 다음날 대학병원 정신과 상답을 하게 됫엇죠
의사 선생님과 상답을하는데.. 제맘을 다알아주시더군요
그떄야 아버지께서 왜말을안햇엇냐며.. 많이 후회하시는거에요(속상하시겟죠...
하지만 저는 그게 먼지도 몰랏으며 그냥 사람이 싫엇던겁니다)
결국 저는 고2때 자퇴를 하게되엇고.. 서울에서 외삼촌이 내려오셔서 저랑같이 생활을햇죠
그렇게 외삼촌과 잘지낼무렵.. 외삼촌에 본성을 알게되엇습니다
외삼촌은 카트와채팅(일명:번개)를 자주하셧으며 돈을 목적으로 저랑 같이 지내주는거엿죠
결국 외삼촌은 서울로 다시 서울로 올라가게됫엇습니다 (올라가면서 그러더군요 절 봐준대신
그만큼 돈을 달라며.... 어이가 없더군요 더군다나 저랑 생활할떄 생활비까지 받아갓는데요)
여기서 한마디 하자면 저희엄마에 친동생은아닙니다 저희 어머니가 어릴적에 친아버지가 돌아가시구
외할머니께서 바로 재혼을 하신겁니다..
그래서 전 또 방황을하게됫죠 절 잡아주사람은 없고 또한번 사람에게 상처를 받게되엇으니깐요
하지만 전 언제나 혼자였습니다 형제도 없엇으며.방황을하더라두 혼자가 좋더군요
그래서 일년을 지내고 저도 고졸은 해야겟다는 생각에 검정고시를 치뤗습니다
역시나 떨어지더군요( 쉽단 생각에 노력하질 않아서이죠)
참 그떈 세상이 나에게 왜그러는지.. 너무도 외롭고 힘든데. 날 위로해주는친구.형제하나없다니
너무 억울해서 그떄 처음으로 술을 마셧습니다 (깡소주 한병을 마셧죠....)
그날 어떻게 집에오구 화장실서 오바이트 하구잇는데 안방에서..어머니께서 울고계셧습니다
그떈 온몸이 찌릿하더군요 .. 그냥... 그냥 방에와서 조용히 눈물을 흘렷습니다
그날이후 방황을 하며 돌아다니던 생활은 접게됫습니다
그래두 저떄문에 울고계시는 부모님을 볼순 없으니깐요... (알고보니 새벽마다 우셧더라구요.)
또한번 검정고시를 준비하게됫습니다 .
부모님꼐 해드릴수잇는건 고졸 증명서 이걸받으시면 기뻐하시는 모습이 보고싶엇어요
그래서 노력끝에 간신히.. 합격을 하게되엇고 지금은 대학준비하며 공부중입니다
많이 간추렷는데두 이렇게 길이 길어졋네요 ...
전 참많이 후회하구잇답니다.. 친구..추억 그아무것도 없으니깐요
하지만 지금은 제 소신껏 남에게 무시당하며 살지 않으려고 노력하구잇습니다
휴........... 아직멀엇지만 좀더 열심히 살려구 제 지난과거 한번돌이켜봣습니다
적으면서도 눈물이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