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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할부보증금 확인해보세요~

피해자 |2007.05.29 10:23
조회 449 |추천 0

혹시나 저처럼 피해보신 분이 계실거 같아 글 올립니다.

제가 4월 1일에 경기도에 있는 한 지하상가 대리점에서

*TF로 번호이동하여 휴대폰을 12개월 할부로 구매를 했습니다.

할부금에 포함된 것은 기계값+가입비+부가서비스+휴대폰할부보증금 이였습니다.

가입비는 제가 완납으로 체크하였고

부가서비스라는건 한가지는 꼭 해야한다고하면서 젤 싼걸로 해주겠다며

한달에 5천원 3개월간 써야한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계약서를 확인하니 체크가 안되어있더군요...

처음에 살때 부가서비스 하나도 안넣고 사겠다고 했었는데

계약서를 다쓰고나니 스치는 말처럼 한가지는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의심없이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할부로 하면 휴대폰할부보증금이라는걸 내야하는데

저에게 분명 2만원이라고 했습니다.

안그래도 개월수 줄이면 더 싸게는 안되냐고까지 물었었습니다.

돌아오는 대답은 안된다는 거였습니다.

자기들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거라고 그래서 깍아줄 수가 없다고요..

이번달에 첫 요금이 청구가 되었습니다.

전 확인차 통신사 홈페이지를 들어가 사용한 휴대폰요금과 할부요금을 확인했고

그 순간 놀랬습니다.

납부요금조회를 하여 확인하니 현금 목록으로 3만원과 1만원이 있더군요.

3만원은 당연히 완납하기로 한 가입비일거고

1만원이 뭘까 생각하다가 114에 전화하여 알아본 결과 보증금이라고 하더군요.

전 분명 2만원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어제 생각끝에 휴대폰을 산 곳을 가서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반응은 아직도 2만원이라고 하는거였습니다.

전 제가 알아본대로 말을 했고 그쪽은 계속 제 말을 제대로 듣지도 않고 우기더군요.

그러더니 50만원이 넘는 건 2만원 이라는 겁니다.

살땐 해주지도 않았던 말이자

어제 처음 말 꺼냈을 때도 모델명조차 묻지않고 2만원이라더니.....

더 황당한건 114에 전화해서 확인까지 했다니까 상담원이 잘못알고 있는거라고까지 하더라구요.

더 많은 말이 오고가고 나중엔 반말까지 하더군요...

화가나 나갔다 명함을 달라고 했더니 주는데 이름이 없더군요.

그래서 성함 적어 달라고 하니 제 주민증을 카피해야만 적어주겠다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더 화가나 보증금과 부가서비스 이렇게 두건으로 얘기하다가

부가서비스건은 계속 제가 착각한거라고 자기가 해주지도 않은 설명을 그때 해줬다면서

대화가 안통해서 알았다고 그건 그렇다고 치자고

그럼 보증금은 어떻게 된거냐고 하니 그제서야 어느곳에 전화를 하더군요

거기서하는말 3월 31일까진 2만원였는데 4월 1일부로 1만원으로 바뀌었다는겁니다.

그쪽에서 몰랐냐고 되묻는거 같더군요.

그제서야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만원 주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 일시불이 80%고 할부가 20%라고 하더군요.

제가 황당해 그럼 20%는 손해를 봐야하냐고하니 그건 제가 상관할바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벌써 2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그동안 그럼 많은 사람들이 손해를 봤겠죠....

앉아서 사기당한다는게 이런걸 말하나봅니다.

이렇게 와서 따지는 사람이 제가 처음이라고 계속 강조하더군요.

혹시 모르니 할부로 사신분들 요금조회 해보세요.

부가서비스건도 억울하지만 그건 증거가 확실히 없으니 해봤자 속상하기만 합니다.

500원 더 내고 이용하고 돈을 내지 왜 제가 이용도 못하고 3개월간 5천원을 내겠습니다.

설명도 없이 무조건 해야한다고하더니 참......

확실히 하시고 휴대폰 계약하세요...

순식간에 정말 사기당합니다. 저처럼...

금액이 크던 작던 사기는 사깁니다.

 

흥분하여 횡설수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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