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지출내역을 보니 아이들 옷값으로 무려 150만원 정도를 지출한단다.
PC등 전자제품 수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O모씨의 한 달 수입도 평균 300만원 정도인데
야식,외식비로 한 달에 110만원, 부인의 다이어트 비용으로 한 달에 100만원을 쓴단다.
모 재테크,자산 관리관련 TV프로그램에 전문가에게 상담을 의뢰한 실제 출연한 사례자의 수입과 주요 지출사항이다.
두 가정 모두 당연히 매월 마이너스 100만원이 발생하고 있으며 부인이 직장생활 할 때 모아놓았던 목돈을 야금야금 까먹고 있는 실정이었다.
어디서 이러한 사례자를 찾았을까 궁금했었는데 가만히 주위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니 이렇게 마이너스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가정이 우리 주변에 상당히 많은 듯 싶다.
‘요즘같은 세상에 마이너스로 생활안하는 사람이 어딨나? 다 마이너스지..
저 프로그램에는 나도 출연해야겠구만..‘
우연히 TV를 보던 지인이 툭 던지는 한마디이다.
골똘히 생각을 해보니 한편으로는 틀린 얘기는 아닌듯 싶다. 물가상승세가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고 공공요금도 뒤질세라 올라가고 있으며 월급쟁이들의 급여 인상률은 이보다 훨씬 못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영화관람료의 변천사를 보면 80년대 초반의 2,000원에서 90년대로 넘어오면서 4,000원대로 넘어갔고 현재에는 7,000원 이상으로 가격이 상승했다.
약 20여년간 200%이상의 상승세를 보였다는 계산이 나오는데 1년 평균 10%이상의 가격상승이 이루어졌다고 미루어 짐작할 수가 있다.
이뿐만 아니라 각종 교통요금이나 공과금 요금역시 이에 못지 않게 인상이 되고 있으니 마이너스 생활비에 대한 지인의 푸념이나 일반인들의 생각이 다르지 않을 것 같다.
시중금리가 소폭씩 상승은 한다지만 대출을 많이 받고있는 서민들에게는 오히려 매월 이자금액이 부담이 될 수 밖에 없고 가격이 오르는 아파트는 중산층이하가 주로 거주하는 지역보다는 부자들이 많이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지역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점점 부(富)가 쌓이는건 부자들이지 일반 서민들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럼 그져 팔자려니 계속 마이너스 생활을 계속 할 셈인가?
축구에서도 지고 있던 팀이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왜 인생역전을 꿈꾸지 않고 팔자로 치부하고 평안함을 얻으려고 하는가?
독을 한번 품어보자.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국가대표 축구팀의 선수들에게는 투혼(鬪魂)이 있었다.부자가 되려는 우리들에게도 투혼이 과연 있다고 생각하는가?
로또 당첨만이 인생역전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가면서 인생역전을 이루도록 하자.돈이 돈을 낳는다는데 당당하게 맞서서 나의 부(富)를 낳아줄 종자돈을 만드는 실천을 해나가도록 하자.체념하지말자.받아들이지 말자.
당당히 맞서서 우리도 한번 부자가 되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