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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알바생의 비애~

알바생의비애. |2007.05.30 09:04
조회 582 |추천 0

저는 21살 남자 입니다.   피시방에서 야간겜방알바함니다.

그냥 전문대 야간 다니면서 ..부모님한테 손 안벌리면서 학교다니는총각이구여 ㅋㅋ

야간 알바 한지도 벌써 2달째돼가네여... 시급3500원..

호프집부터 시작해서 주유소..식당직원 안해본 .. 알바가없엇습니다.. 피시방이 이번에 처음이엇구여..  그런데 쉽긴한데.. 정말 몸이망가지드라구여..

늘상그랫듯이.. 호칭은

야 -_-  아저씨 -_-(내가왜 ㅠㅠ) 오빠(-0- 너무자주부르면 짜증) 어이..  알바야 일루와..

이런식..

맨날 사장님 게임 오토 맨날 확인하고 ㅋㅋ 로한입니다 ㅋㅋ.

12~8시까지맨날하는데..  폐인들은 정신상태가 다들이상하고 ㅋㅋ.. 물론좋으신분들도 잇지만..

여자 노처녀들은... -0- 헤드셋 끼고 오디션이나 리니지하면서 소리지르고 ㅋㅋ 실실처웃고..--

얼굴이라도이쁘면모를까-- 진짜 주먹이 하루에수십번울어여..

학교생활에 너무지장두   주구... 학교 못간적두 많아.. 학점도 걱정이구.. 학교잘나가야할텐데..

몸은 몸대로망가지는거같아여.. 살이 한 4키로찐거같습니다..

야식이 왜이렇게땡기는지.. ㅋㅋ물론재돈으루사먹엇습니다..원래 식탐이렇게안쌘데..이상하게..

팔뚝은 얇아지고 얼굴 괭해지고 ㅋ 배는 점점아저씨돼여.. 원래 일자배엿는데.. ㅠㅠ  정말 재자신이 너무망가지는거같아서..이제그만둔다고 말할려고요..옷도 점점 쫄티돼..옷들이... 키 176에 몸무게 70 -- *(원래 64엿어여.._)

물론 대타 구해줄거구여,.. 확실히..  야간 대학생이기때문에 그냥 오전알바구하면서..학교생활충실히하고 친구들과도 좀 만나고싶습니다..

피부도나빠지고..전항상 지각한적 업는데.. 12시까지면 항상 20분전정도에 가서.. 교대함니다..

사장이(사정때문) 바쁘다고 일찍 나올수잇냐고하면 수업빼먹더라도 자주 나갓습니다..일찍

그런데 젤기분나쁜건.. 새로운오전 여알바-.- 저랑동갑...

맨날 늦어여 -- 아침 8시에교대인데 보통 오는시간 20분.. 집도 이동네인데..저는 버스타고 한20분... 솔직히 차비 같은거제외하고.. 별로 남는거두 업는거같아여..

사장님 자주먹을거두 사주시고 정말 좋은형입니다 29살이시구..젊으시고..

제가 성실하니.. 의심같은거절대안하시구여.. 저두 절대 의심갈행동안하구여..

그냥 참고할려는데.. 살이자꾸찌는거같구 학교생활 재대루못해서 나태해지는거같구...

자기관리가안돼는거같아여... 오늘은 오전여알바생 교대기다린지 벌써 1시간이상... 지나고잇네여.. 안올지도-- 아놔-- 자고싶다-- .. 이놈의배는 왜이렇게나왓는지..(많이나온건아니구여 위험수위...슬슬 ㅋㅋ 변기통 폭격해야함니다 그래야 그나마들어가.. 예전엔 아무리밥마니먹어도안나왓는데--)

집도 가는데 20분걸리는데..;;차비 제외하고쩝.. 자꾸똑같은말 번복해서죄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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