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24살 남자입니다. 제 고민은 다름이 아니라 3년간 사귄 여자친구가 화가 나면 폭력을
쓴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저와 여자친구가 말싸움을 하다가 자신에 분에 못 이겨 제가 폭력을
행사한다는 겁니다. 뭐 남자가 여자한테 맞아 줄 수도 있지라고 생각하시는 분 많으시겠지만
그냥 때리는 정도가 아니라 정말로 난폭하게 인정사정 없이 때립니다.
제가 그것때문에 맘 고생 많이 했구요....맞고 얼굴에 멍 든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헤어지자고 하면 한번만 더 그런말 하면 가만 안 둔다는 식으로 협박합니다.
무서워서 헤어질 수도 없습니다.
3년간 정도 많이 들고 했지만...그만큼 입은 상처가 많아서 이제는 회복조차 힘듭니다.
많이 고쳐볼려고 노력도 하고 돌려서 말해도 욱 하는 성질이 있어서 쉽게 안 됩니다.
물론 제가 좀 어릴때부터 허약하고 외동아들로 오냐오냐 커서 유약한 면도 있습니다만...
이 여자 정말 무섭습니다. 해결방법 좀 알려주세요 저 심각합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그간 있었던 정황을 자세히 설명 못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