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의 마음을 어떻게 해야 될지 그리고 내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 될지 너무 답답해서
이런 글이라도 올리고 봅니다....
그 여친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마음속에 들어 차지해 버렸습니다...
정말 우리 많은 얘기 나눴고 좋은점 나쁜점 성격까지 과거까지 다 알고 있는 저...
그래서 이 친구가 많이 외로워하고 우울해하고 위로 받고 싶어 하는 여자로만 생각해서,
거의 매일 날새다 시피해서 얘기하고 위로를 해주고 그랬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가 쓴 글을 저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얼마전에 쓴 글이라며, 그래서 정독하며 읽었더니 거의 내 얘기였습니다...
설마 그녀가 날 좋아하고 있나?? 라고 생각도 많이 들고, 나 혼자만의 생각??이라고 생각도,
들고 여러모로 복잡하던 찰나에 나에게 애교를 많이 부리는 겁니다...
이제 내가 이 여자를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 주고, 항상 옆에서 지켜줘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러고 몇일 지나서 그녀가 기관지가 안좋다고 하면서 목소리가 많이 잠겨 있길래...
기관지에 좋은 여러가지를 얘기 해줬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없는 레몬에이드나 유자차를 마시겠다고 하길래, 내가 손수 레몬에이드를 만들어서 그녀의 집앞에 까지 갖다 줬습니다...
그녀도 많이 감동 받은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원인일까요??다음날 갑자기 문자로 오빠가 뭔데 내 일에 관여해?? 앞으로 오빠
문자 답장 안보낼거야!! 이런 문자를 남기고 지금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물론 제가 먼저 문자보내고 전화를 해도 받지를 않습니다...전 한참을 고민에 빠졌죠...
난 그녀가 먹고 싶은거 어디가 안좋다고 하면 챙겨 주고 싶고, 그런 마음에 해 준건데....
그녀는 너무 부담이 된건가요??? 대체 왜 그녀가 저에게 그런 말을 남긴 걸까요?? 전
아직도 그게 의문입니다....전 정말 그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아니였나봅니다...
그녀를 잊어야 하나요?? 아니면 그녀를 기다려야 하나요??난 정말 그녀 아니면 안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