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마네현,국가차원에서 다케시마 탈환운동 벌이자

우리 독도 |2007.05.31 13:12
조회 261 |추천 0

시마네현,국가차원에서 다케시마 탈환운동 벌이자

 



시마네현 미조구치 젠베에(溝口善兵衛)지사는  28일 다케시마 문제연구회의 최종보고서를 제출받은 것을 계기로 시마네현의 입장에서 독도문제에 대한 향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첫째, 시마네현 홈페이지에 [가칭 web 다케시마연구소]를 3개월 안에 만들어 다케시마문제연구회의 성과와 최신 연구정보, 시마네현의 주장 등을 인터넷 상에 공개한다. 시마네현 뿐만 아니라 일본 전역, 더 나아가서는 전세계의 네티즌들이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둘째, 다케시마 문제에 연구자와  홍보 담당자들이 수시로 정보와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가칭)다케시마문제연구회의'를 설치해 web연구소에 협력하고, 새로운 연구와 홍보활동에 필요한 연대체제를 만든다.

 

세째, 다케시마문제연구회의 성과와 시마네현의 주장을 널리 이해시키기 위한 각종 강연회 등과 '다케시마의 날' 기념사업 등을 관련단체와 연대해 추진한다. 이미 올 8월에 일본 5개 현 민관합동으로 '독도 반환 요구'집회가 열릴 것이라고 독도본부에서 밝힌 바 있다. 이 집회에서는 일본 중앙정부에 다케시마 문제를 담당하는 전담부서의 신속한 설치 요구와 다케시마 영유권의 조기 확립을 위한 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갈 것이라고 한다.

 

네째, 일본 국회에 독도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활동을 요구한다. 이미2006년 6월16일, 일본 국회에 제출된 '다케시마 영토권의 조기확립에 관한 청원'이 2006년 6월16일 일본 중의원과 참의원 본회의에서 각각 다수의 찬성으로 채택된 바 있다.  시마네현은 일본 국회에 새로운 외교교섭의 전개, 다케시마 문제를 소관하는 조직의 설치, 학교에서의 다케시마 교육 문제 등 일본 국가 차원에서 구체적인 대응을 중점 요구할 것이라고 한다.  

 

이제 시마네현은 독도문제를 더 이상 시마네현 차원만이 아니라 각종 연대를 통한 일본전체 차원으로 확대시키고 있다. 민관이 합동해서, 지자체와 중앙정부가 한몸으로, 언론과 국민이 일심동체가 되어 독도탈환을 주장하고 있다.

 

* 사진: 미조구치 시마네현 지사에게 최종보고서를 제출하는 시모조 마사오 다케시마문제연구회 좌장 

2007. 5. 30. 독도본부 www.dokdocenter.org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