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드디어 중국대륙 평정
미녀그룹 베이비복스가 한국가수로는 처음으로 중국 음반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화교권이 아닌 외국인 가수가 중국대륙에서 팝송이 아닌 대중음악으로 중국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기는 베이비복스가 처음. 베이비복스는 20일 중국내 최고의 청취율을 자랑하는 중앙 인민라디오방송국 '음악지성 중국유행가요배행방'에서 'I'm still loving you'로 정상에 등극했다.
'음악지성 중국유행가요배행방'은 가수의 인기도와 라디오방송횟수, 음반판매량 등을 합쳐 매주 인기순위를 매기는 프로그램이며, 베이비복스가 한국과 중국에 동시 발매한 6집에 수록된 'I'm still loving you'는 특별히 중화권 공략을 위해 중국어로 부른 노래로 발매 2주만에 10위권에 올라 현지 음악관계자들을 이미 놀라게 했었다.
이와함께 태국의 유명 대중가요차트인 GGM(Global Music & Media)에서도 베이비복스의 'I'm still loving you'(
) 와 '나 어떡해'가 각각 9위와 8위에 랭크돼 동남아 최초의 1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이 같은 기록은 태국에서 베이비복스 음반이 발매 된지 역시 2주만의 기록으로 DR뮤직은 6월 중순까지는 태국 차트에서도 1위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베이비복스는 오는 24일 MBC TV '음악캠프'에서도 '나 어떡해'(
,
) 로 1위 후보에 올라있어 중국과 한국 동시 1위 기록 달성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