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케이블TV를 보면 여기저기 또는 연속적으로 사채업(고리대금업)광고가 눈에 띈다.
거의 사채업(고리대금업)광고가 화면을 누비고 이에 편승하는 연예인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
근래에 와서 더 기승을 부리는 듯한 광고가 참으로 눈에 거슬려서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한가 궁금해서 글을 쓴다.
탑 클래스(지금은 아니고 예전에는 그랬다는 뜻)에 있는 몇몇 연예인들도 요즈음은 돈이 궁한지 사채업광고에 얼굴을 보이고 있다.
사채업(고리대금업)광고에 나오는 연예인들을 보면 신출나기 연예인이거나 CF광고에 나오고 싶어 환장한 연예인 또는 지금 막 뜨고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주문에 응하는 연예인들인 것 같다는 생각이다.
언제부터 사채업(고리대금업)이 음지에서 양지로 올라와 버젓히 TV광고에 나오고 그랬을까?
연이율 60%에 육박하는 고리대금업으로 돈을 벌면서 어떻게 저리 당당하게도 광고를하고 있을까?
급한 돈이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광고를 안해도 찾아갈텐데...
거금(?)을 들여 얼굴 좀 알려진 연예인들을 기용해서 더 돈을 벌라고 하는걸까?
사채업(고리대금업)광고에 나오는 연예인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다.
확실히 크지를 못했거나 돈을 많이 못번 케이스에 든 연예인들이란 느낌이 그것이다.
이 연예인들이 사채업(고리대금업)을 모르지는 않을텐데 왜 사회에서 눈총받는 음지의 사업자들을 위해 광고를 하는걸까?
돈되는 일이라면 뭐든지한다는 사고방식 때문일까?
아니면 지금 막 목돈이 필요해서일까?
연예인들의 생리까지 알 필요도 없고 관심도 없지만 요즘 가리지않고 사채업(고리대금업)광고에
열 올리는 것을 보고 씁쓸한 마음에 한마디 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