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도 그런가요?
전 뭐 먹을때 쩝쩝 소리가 너무 싫어요.
쩝쩝 소리 내시는 사람들 보면 입을 다물고 씹는게 아니라
아예 입을 벌렸다 닫았다 그러면서 쩝쩝 엄청 크게 소리가 나잖아요
전 그소리가 왜그렇게 싫은지 모르겠어요.
보통 사람들 먹을때 다 소리는 나지요.. 그래서 그건 뭐 별로 신경 안쓰이는데
유독 심하게 내는 사람들 소리가 좀 거슬려요.
꼭 자 나 음식 먹고 있으니까 반경 2~3미터 내에 있는 사람들은 다 내가 먹는거 소리 들어라
이러는것도 아니고...무슨..
저번에 한번은 제 아는 사람이 그렇게 먹으면 더 먹음직 스럽게 먹는것처럼 보이는지
일부러 제앞에서 음식(떡이었음)을 들고 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쩝 자 너도 먹어볼래?
이러던데 정말이지...괴로웠습니다. 그러면 먹음직스러워 보이기는 커녕 먹기가 싫어져요.
또 그런사람은 정말로 그렇게 먹어야 맛있게 먹는줄 아는것 같아요.
고등학교때 한번은 심하게 쩝쩝거리는 제 친구 한명이 저랑 길에서 군것질을 하다가
"근데 넌 왜 먹을때 아무 소리도 안내고 먹어" 이렇게 의아하게 묻기까지 -_-
뭐 입을 다물고 씹던 입을 벌리고 씹던 그건 자기 마음인데 너무 심하면 듣기가 싫더라구요.
그렇다고 그건 자기 습관이니까 뭐라고 할수도 없고 하면 내가 싸이코 될거같고..
특히 전엔 지하철에서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자분 2명이 과자를 먹으면서
드시는데 멀리서도 그소리가 너무 싫더라구요;
쩝쩝거리는 소리 싫어하시는분 또 있나요;
특히 고구마샐러드 같은 종류를 입으로 으깨면서 그 소리를 다 내면서 먹는 사람도 있던데
그소리는 더싫고요
제가 이상한걸까요..ㅠㅠ
------------------
헉
중간고사 공부하다가 잠시 네이트온을 켰는데 톡이 되었네요.;
전 저만 싫어하는줄 알았어요..
전 음식먹을때 쩝쩝 거리는것 말고도 그냥 괜히 입 쩝쩝 하는 소리 있죠?
혀와 침이 맞부딪치는 소리랄까 ㅡㅡ;; 그런것도 싫거든요..
쩝쩝소리 들으면 밥먹기 싫어지고 신경쓰이고 ..
전 제가 괜히 과민반응 하는 줄 알았어요.ㅠㅠ
그래서 정신상담을 받아야 하나 싶었죠;;
그나저나 오늘 한 친구가 제 문자를 계속 씹네요. 그친구 무지 쩝쩝거리는데 ..
제가 그친구 앞에서 쩝쩝거리는거 싫다고 티낸적은 없는데 괜히 이거 제가 쓴건줄
알고 그러는걸까요? 그친구도 톡 자주보는데 ㅠ 아 왕소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