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이혼녀 아니 자유 입니다.
그렇게 길고도 쓰라리던 5년간의 결혼 생활을 접습니다..
홀로 서기에 힘들겟지만..
아직 맘에 걸리는 내 아이도 있지만..
꿋꿋이 살아가랍니다..
저를 아시는분이 혹시 있을런지..모르겟어여..작년에 글을 올렸었는데..찾아보니
없더라구여..
그 글올리고 나서 근 1년이 지났고..
더는 살수 없어서 이런 결정을 내립니다..
눈물과 한숨으로 얼룩 졌던 나의 20대 초반을.....
이제 더 나은 모습으로 살아야져..
홀가분하게 떠납니다..
아쉬운 마음두 있지만..
그 남자..전남편...이제와서 눈물 보이는데..
우습더군여..
내가 그렇게 울며 애원 할때는 돌아보지도 않던 사람이...
이제 직장을 잡아야 하네여....
내일부터 세상밖으로 나가는거죠..
여기 있는모든분들이 행복하기를바라구요..
열심히 살아서..다음에 글올릴땐.좋은 남자친구도 ^^;;
여러분 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