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은데~~

미치겠다~~~! |2007.06.01 03:10
조회 679 |추천 0

제가(혼자)좋아하는 한 여인네가 있습니다.

일년이 넘는 시간동안 제 마음속에 그 여인을 담아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한번도 표현을 해 보지 못 했습니다.

아마 제 생각으로는 좋아한단 말 하는 순간 그녀는

다시는 저를 보지 않을게 자명하거든요

저는 그게 정말 두렵고 겁이납니다

나이차는 많이 납니다. 저는 35, 그녀는 25라는거~~제가 욕심이 과한거죠???

6개월전까지만 해도 한 회사에 같이 근무했었는데 지금은 제가 그만 둔 상태이구요,

이제 그녀를 만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일주일에 한번 교회에 나가는 겁니다.

사실 저는 교회를(물론 다른 종교도없음)나가지 않는데 지금 5개월째 나가고 있습니다. 안 나갈래도 어쩝니까~~ 지금으로선 그게 유일한데~~~

근데 문제는 그녀는 남친이 있다는거(아주 가까운 그런 사이),

남친이 중국에 파견근무중이라 만나지는 못하고 전화통화만 하는 그런 상황이구요,

하지만 그걸 알고도 포기가 안되는 제가 정말 힘들고 싫어 죽겠습니다.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고 머리는 아닌데 마음은 항상 휴일이 기다려지고,

님들이 생각해도 제가 미친 놈이지요?

솔로도 아닌 임자있는 여자를 그토록 마음에 두고 있다니~~~

이번 휴일에도 갈팡질팡 합니다.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될지~~휴 힘들어

제가 그냥 마음을 확~~ 접어야 되겠지요?(언제까지 그녀가 생각날지 모르지만)

님들~~~단소리,쓴소리 다 좋으니 말씀 좀 해 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