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쒸레기같은 내 남친...

피쓰~~ |2007.06.01 06:09
조회 26,457 |추천 0

남자분들?

 

평생 한여자만 바라보고 살기는 힘든건가요...?

 

여자두 바람둥이있긴하지만...남자들의 비해 적은편 인거같은데...

 

사랑과전쟁 이나 스캔들을보면 정말...나쁜 사람들 많더라구요...

 

어디 이래서 결혼할수있을지 너무 걱정되요...ㅠㅠ

 

나중에 내 미래의 남편이 바람을 핀다면......어떻해야하징...ㅠㅠ

 

몇몇인지 대다수인지...잘은모르겠지만...

 

제 주위의 친구 남친들이나 동창 남자애들을보면...

 

참 알다가도 모르겠더라고요...

 

이 친구도 4년을 동거하며 만나온 남자가있는데요..

 

4년전이면 좀 어렸겠죠?

 

그리고 나이차이는  남친이 5살 많데요..

 

여튼,4년동안 제친구 남친이 여자문제로 속을 엄청섞였데요..

 

예전에 만나던 여자들 몇몇이 밤마다 전화해서 울어대고 문자오고...

 

그것도 만난지 1년 넘었을때 그런 전화가 왔더래요...

 

그리고 한달에 한번은 술집가서 여자를 만나고 그 여자들이 문자보내고 전화하고...그랬데요..

 

그런것 땜에 무지 많이 싸웠는데..

 

싸울때마다 자신이 잘못한지를 모른다더군요..

 

오히려 화를내고 화내고 싸우다 남자가 나가버리고 나가버리면 도 다른여자 만나고...그런식인데..

 

어느날 남친이랑 대판싸우고..집에가기싫어서 몇일 친구집에있었데요...

 

그리고 옷갈아입으려고 집엘갔는데.....다른 여자가 자고간 흔적이 있었데요...

 

욕실에 여자머리카락등..

 

그래서 그 게기로 큰맘먹고 헤어졌는데...(두달정도?)

 

그리고 그 남친이 계속 연락오고 미안하다고 이러다가 다시만났데요...정때문이겠죠?여자는?

 

그런데 집에 델고온 여자가 그 남잘 못있고 계속 연락이오더래요...

 

남자가 확실히 정리하지않은거죠..

 

그 여자 나이랑 그 남자랑 12살차이래요ㅡㅡ

 

그 여잔20살이었고 남잔32살..;;

 

클럽에서 어린여자한번 만나보고싶어 열심히 작업을걸었겠죠..;

 

그여자 겨우겨우 정리하고...

 

1년이 지났는데..

 

남친메세지에 "오늘밥잘먹었어 잘들어가고 연락해^^"  요래요래 이런문자가 왔드래요..

 

제 친구 기분이 어땠겠어요.,,완전 뒤통수맞은기분이었다네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남친에게 누구냐고 물어봤는데 손님이라하더래요..거래처..

 

100번물어봤으면 100번을 그런식으로 말했데요..

 

뻔번하죠..;;

 

그리고 제친구가 그여자한테 전화를했는데...

 

본인이 술집에서일하고 손님관리할려고 밥사달라고했는데 밥사줘서 먹었다...이러더래요..

 

어쨌든..그 여자보단 남친에게 많이 화가났었겠죠...

 

그런데 더 화가나는건...그통화사실도 알고 손님이라고 거짓말한것도 들통났는데

 

끝까지 뻔뻔하게 오히려 화내고 난리였데요..

 

그리고 제친구가 그랬데요" 그렇게 다른여자가 눈에들어오면 나가서 여자들 맘편하게 만나지

 

왜 내옆에서 이러냐고 ".....

 

그랬더니...딴짓하다가...오히려 여자 고투리잡을거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려고 하더래요...

 

그리고 남자는 자버렸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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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여자로서 이런 남자들의 행동이 도대체 알수가없네요...

 

남의일 같지도 않고...보면 맨날 싸우기나하고..;;

 

하소연 들어주는것도 힘들더라구요...

 

참 머라고 말할수도없고..헤어지라해도 본인이 독하게 맘을 못잡으니..

 

계속 저런식으로 살다가 버림받겠죠?

 

남자는 남자가 더 잘안다고....

 

도대체 무슨 생각인걸까요...다른여잘 만나고 싶으면 헤어지고 만나던지...

 

정말...남일 같지가 않네요...ㅠㅠ

 

모든 남자가 그러지는 않겠죠?아 정말 남자 만나기 겁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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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제일 맞습니다..

제 친구가 어디다 써놓은거 보고 바로 퍼왔어요..

지금 이렇게 제 심정을 잘표현해주는 친구가 고마울뿐이네요..

제 남친 지금 코골며 옆에서 자고있어요...

저는 하루종일 먹은것도 없이 일끝나면 같이 저녁먹어야겠다라고생각했었는데..

누구는 힘들게 일할때 다른여자 밥사주고있었어요...

이곳에 글 올리는거 망설였는데..

혹 이내용을 아는사람이 볼까봐서요..

근데 다른분들 글을 읽어보고 동감하면서..

댓글을보고 용기내어 올립니다..

저에게도 힘을주세요....

 

헤어지는게 너무 힘들어요,.....어떡하죠...

다른 남잘 만나도 좋은 남자를 못만나겠고..

한사람만 오래만나다 보니..낯선남자 만나는 자체가 불편하고

믿음도 안가고...또 다시 나의 모든걸 보여줘야한다는게..겁이나네요..

이제 결혼도 해야하는 나이 인데...

앞이 막막해요...

이 남자 제가 좋아서 곁에있는걸까요?

아님 남주긴 싫고 지가 같기도 싫고 이런 심뽀일까요...

아님 정땜에?

그럼 왜 제옆에서 다른 여잘 만나는걸까요?

정말 숨이 탁탁 막혀서 미칠거같아요...

이런일 한두번은 아니지만 겪을때마다 내가 모하는짓인지하면서도

이 남자 은근히 믿었나봐요...

따끔한 충고와 힘좀 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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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여자하기 ...|2007.06.01 14:58
그런남자를 용서해주고 또 받아주는 여자가 난 더 이해가 안가.~
베플산타크루즈|2007.06.01 16:20
머냐~~요즈음 톡들 왜케 복잡하냐? 도대체 니넨 누구랑 얘~기~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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