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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벗으라며 성형을권하는 남자친구들. .

. . . |2007.06.01 14:19
조회 48,721 |추천 0

톡이되었군요. 오후 3시인. .  지금에야 알았어요

흐음 리플달아주신분들. . 감사해요 ㅠㅠ 좋은 리플달아주신 분들도. .

베스트 리플님, ㅋ ㅋ 내일 학교가면 그렇게 전할께요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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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입니다.

제가 성격이 쫌 털털한척?하는 편 입니다.

덕분에 커가면서 남자친구들이 더 많아지고있죠, 체격도 큼지막 합니다.

 

사건의 시작은 몇 개월전. .

다른 날 처럼 그냥 제일친한 A군과 산책을 갔습니다.

서로 쫌 심한 농담을 주고 받다가 A군이 이러더군요.

A: 야 가면즘 벗어라, - 성형즘해라, -견적이 몇억은 나오겠다, - 여자가 얼굴이 그게뭐냐?

등등 상처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 그냥 웃고 넘어갔습니다.

또 다른 C군 제가 학년울 꿇어서 한살어린 89년생 C군과 같은 수업을 듣습니다.

C: 성형해도 ㅉㅉ, -머리를 짤라바라, -화장즘해라, -누가데려갈지

저 웃고 넘어가죠. 아니면 전 " 니는 그게 얼굴이예요?, ". . . 이런식으로 받아치면서. .

그렇게 말해놓고도 상처받습니다. 화장하고가면 이상하다고 하고 ㅠㅠ 씨이-

제가 "호빵맨"처럼 생겼습니다. -_- "신정환"? 광대뼈가 심하게 돌출됐구요.

눈은 짝짝이구요. 목을 길구요. . .  오죽하면 B군이 " 니가 남자로 태어났으면. . 좋았을텐데.."

하, 정말. .

종아리에 알이 많고 오짜다리. . . 그것또한 놀림거리입니다.

여자가 축구하는 애들하는 다리만하다고 ㅠㅠ 치마나 반바지는 피하라고 제발. .

 

그리고 얼마전 A군이 제게 화가났더군요. 제가 심한 농담을 했는데. .  자기 자존심을 건드렸다고

제 선에서 풀어주려고 했는데, B군의 도움을 받아서 풀었습니다.

속으론 섭섭하더라구요. 저만 사과하고. . 저도 A군이 제 외모를 가지고 놀려서 속상했는데. .

그래서 그 뒤로 한 2주? 연락안했습니다. 어제부터 다시합니다 ㅋ ㅋ제가 먼저 ㅋ ㅋ 하하

 

제가 맹충이인건가요?. . .

아 정말, 성형을 해야될까요? 20살이니, 살날도 많은데. .

인상이 강한편 인데, 그래서 안좋게 보시는 분들도 많은데, . . 화장발도 안받는데ㅠㅠ

저도 압니다.못생긴거, 하지만 대놓고 그러니깐. . 진실을 말해주는 것 뿐인데,

다 제가 못생긴 탓이죠 뭐 하하하

 

정말 가면을 벗을까요? 저도. .  이뻐지고 싶은데, 광대뼈수술할까요? 다리 알제거 수술도?

그냥 다 해서 이뻐지고, 미니스커트도 입고. . .그럴까요?

만약 하면 . . 또 대놓고 성형수술해서 용됐네 . . 그러고 놀릴텐데. . .

아, 가슴이 답답하네요. 쪽팔려서 누군한테 말도 못하겠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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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아궁이|2007.06.01 14:21
한마디 하시오 "나 데리고 살꺼 아니면 그입 다물라 다물라"
베플하얀봉달희|2007.06.04 09:06
정말 못생겼으면 그런말 못합니다.
베플기획인|2007.06.01 14:30
요즘 얘들은 말이란게 뚫린입으로 나오는거라고 생각하나보네용? ㅋㅋ 뇌는 장식장에 진열해두고 다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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