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해리 포터 테마공원 '해리 포터의 마법세계'가 생긴다.
해리 포터 영화 시리즈로 전세계에서 35억 달러를 벌어들인 워너 브러더스 엔터테인먼트는 31일(현지시간) 유니버셜 올랜도 리조트와 합작으로 이 같은 테마공원 건립 계획을 발표했다. 예정대로 건립이 진행되면 '해리 포터의 마법세계'는 오는 2009년 첫선을 보인다.
배리 마이어 워너 브러더스 CEO는 지난 수년간 전세계의 수많은 팬들로부터 호그와트 마법학교를 비롯한 해리 포터 영화에 등장하는 환상적인 장면들을 방문하고 싶다는 편지를 받아왔다고 말했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J K 롤링도 "해리 포터 테마공원 건립 계획을 살펴봤는데 매우 흥미로웠다. 소설과 영화 팬들도 결코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테마공원으로 오는 7월21일 해리 포터 시리즈 완결편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도' 출간 이후 해리 포터의 열광적 팬들인 포터마니아들이 사라지는 것도 막을 수 있을 기대되고 있다.
가보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