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올해 23살이에요~ 군대는 아직 안갔구요.. 회사를 다니고있어서..
일하다가 만난 누나가 있습니다...
한살많구요.. 첨에는 별로 신경도안쓰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눈길이 가더라구요..
생긴것두 귀엽구 하는짓두 귀엽구 ^^;;
암튼 그래서 어떻게 연락을 하면서 지내다 술도 가끔 마셨습니다..
전 그래서 누나도 나한테 호감이 있구나 하는생각에
무작정 대쉬를 했죠.. 첨에는 좀 튕기더니.. 좋다구 하더라구요....
에휴.. 근데 누나한테는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솔직히 완전 모르는건 아니였어요.. 그냥 만나는 남자겠거니 생각했는데...
솔직히 정말 사사로운 애기까지 다하고 싶지만..
그냥 중요한건만 이야기할께요...
누난 남자친구는 있는데 저랑 잠자리를 자주합니다..
이러면 또 걸.레니 머니 하시겠는데.. 정말 그런사람 아니구요...ㅠㅠ
여튼.. 전 누나가 너무 좋아요.. 누나도 저 너무 좋아하구요..
그래서 이러면 정말 안되지만.. 나 누나한테 정말 잘해줄 자신 넘쳐나니까..
그사람 버리구 나한테 오라구... ㅠㅠ
그러고 싶지만... 누나는 지금 남자 떠날수가 없데요.. 너무 착하고 순진하다구...
이런 남자 다신 못만날꺼같다구......
에휴... 나도 나름 순진하구 착한데 ㅎㅎㅎ
솔직히 그사람보다... 머 빠지는건 없는데.. 제나이에 돈.학벌. 이런거 어디가서
뒤쳐지지는 않거든요..ㅠ.ㅠ (절대 자랑아님다!!)
결론은.. 이누나 어떻게해야돼죠?? 제가 그냥 잊구 살아야하나요??
아님 나쁜만먹고 확 뺏을까요??
아.. 쓰다 말다 쓰다 말다해서.. 뒤죽박죽 횡설수설 됐네요..ㅠ.ㅠ 흠;;
님들 제발 욕 말구요 악플말구요.. 모 너같은게 왜사니 이런글 제발말구..
저랑 지금 같은심정의 분들 많차나요.. 격었던 분이나 제발 조언좀 부탁드릴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