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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B탄 서바이벌(서든과 스포)2.디아블로2(학교PK)

유머인 |2007.06.02 19:25
조회 629 |추천 0

1. BB탄 서바이벌을 할때 서든과 스포를 한사람이 있다. 둘의 차이점은??

 

스포 -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총을 쏴댄다.

서든 - 오직 머리만을 노린다. (헤드샷!!)

 

2. 남학교에서 게임 디아블로2가 한창 열풍이다. 한 덩치크고 근육이 있는 녀석은 바바리안 99.

    까만피부에 보통체격을 가진 녀석의 팔라딘 역시 99이다. (레벨)

    그러던 어느날, 바바리안이 이기는지 팔라딘이 이기는지 둘이 입씨름을 하다가

    결국, 학교 운동장 중앙에서 붙기로 했다.

    때는 점심시간. 전교생이 모여들어 팔라딘과 바바리안의 PK를 구경한다.

    먼저 바바리안의 공격. 리프어택을 시도하며, 크게 도약한다.

    잽싼 팔라딘. 뒤로 물러났다가, 강한 챠지공격을 시도한다.

    그러나, 바바리안의 몸은 엄청나게 견고하기 때문에 오히려 팔라딘이 튕겨나간다.

    바바리안. 이번에는 함성을 질러 팔라딘을 두려움에 젖게 만든다.

    팔라딘, 신성 오오라를 쓰며 간신히 마음을 추수른다.

    열광하는 관중들. 그 사이에, 바바리안이 양손을 붕붕 휘두르며 휠윈드를 시전한다.

    팔라딘. 피할방법이 없다. 재빨리 비거를 써서 바바리안으로부터 달아난다.

   

    이제 정면 대결이다. 바바리안. 운동장 구석 어디에선가 대걸레 봉자루를 들고 나타난다.

    양손으로 거머쥐고, 입꼬리를 말아올리며 씨익 웃는다. 이에 질수 없는 팔라딘.

    또, 어디선가 한손용 쇠파이프를 들고 나타난다.

    "어우~!"

     바바리안. 거대한 몸집을 이끌고 힘껏 도약하며, 강스파이크로 팔라딘에게 내려친다.

     팔라딘. 간신히, 바바리안의 공격을 양손으로 비틀어 막아 흘려보낸다.

     "이야아아아!"

     괴성을 지르는 팔라딘. 오른손에 든 쇠파이프로 바바리안에게 재빨리 달려가, 끝없이 마구 

     난타한다. 박자는 1초당 5번 꼴이다.

     결국, 쇠파이프에 맞아 여기저기 찢어지는 바바리안의 피부.

     바바리안은 여기저기 뼈가 부러지다가, 결국은 머리를 맞고 두개골 함몰로 PK에서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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