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사귀는남자랑은 사귄지 1년 5개월정도됐네여..
사귄지 100일두안대서 군대를갔으니까여;;
남자친구는 군인이고 난 일명 곰신이라하져..
남자친구랑 저랑은 3살차이가 나여;;;
곰신이에여~~남자친구랑 나랑은 술집에서 일할때 잠깐 손님과 일하는사람으로
만난그런 껄쩍찌근하게 만났쪄~~그러다 남자가 고백을해서 사귀게됐고..
하던일두접고 지금은 다른일을하고있고여;;;
하는일이 못마땅하다해서 접고 지금은 학원에서 강사일을하고있구여;;
저번에는 휴가를나왔는데 나테그럽디다;;
살왜이렇게쪘냐고..전 비만아닙니다..164에 58키로가 통통하면 통통했지
뚱뚱은아닙니다...나보고 대뜸살을 빼라는겁니다..돼지같다고..
그래서 전 월급의 반이상을 클리닉에 투자를했죠~!그리고 매일같이 하루에
최소한시간씩운동을했구여;;한달만에 7키로가 빠졌습니다;;
얼마전에 외박나왔을때그럽니다;;이왕빼는거 49키로까지 빼보지 그래
난 지금까지 몇명의 남자와사겨봤지만;;저테 살빼라는남자는 단한명도없었습니다..
그대로를 이뻐해주구 어떤분은 오히려 찌라했어여;;;
다이어트 요새 무리하게 해가지고...탈진증상나고 장난아닌데;;
말리지는못할망정 49키로만들으라네여;;;
그리고 2월달에 외출나왔을때는 흘러가는소리로...누나 야한속옷없어?
야한체인달린속옷 그런브라랑 티펜티 입어봐~그런소리를해여;;;
나도 우리가 사귄지도 오래됐구;;군인들이 야한거좋아하는거알아서..
권태기인거같구해서 변화를주려고 마음먹었지만 대놓고;;
야한속옷을입으라하는말에 짜증이 확밀려왔었는데 그때당시엔 참았어여;;
근데 저번외박나왔을때 또그런소리를합디다;;야한속옷즘입고다니라고;;
그래서 제가 그럼 그런여자를만나시든가여~그랬더니..잘못했다고는하드라구여;;
근데 언제 그런이야기가 또튀어나올지 모르네여;;;;
저를 무슨 자기틀에 맞춰놓으려하는 제남자친구땜에 속상하네여;;
검정생머리여서 그게지겨워서 갈색으로 염색도해보고 파마도해보고 매직으로 풀었다가
다시 파마하려니까 남친왈..자기 머리결많이상했잖아...뭘 파마를할려하냐고~~
막이러는거에여~~그래도 전 파마가 더 어려보인다고 주변에서들그렇게도말하고..
나도 그냥파마가 좋고~그래서할려했던거였거든여..단지 머리결상할까봐 말린이유였을까요?
결국미용실가서 파마하려했지만 손상이많이돼서 파마하면안될거같다구해서 파마를
안했지만여;;;결국검정으로 염색하고 메니큐어하고 영양만넣습니다;;;
어제미용실가니까그러데여;;군화들이 요새 꺼꾸로신는다고;;
쟈기도 군인이랑 사겨봤는데;;나중에 다 차버린다고 기다린게 독해서 무서워서
안사귄다고;;그리고 부담감땜시라도;;그리고 군대갔다오면 생각이 바껴서 분명버릴꺼라고
저도 그런소리 남자친구 군대가기전부터 많이들었고;;그럼서도;;내사람이니까;;
사귀는동안만이라도 잘해주려고마음먹었는데;;대놓고 이레라저레라하는 ~~
완전개념없는 내남자친구 어떻해야할까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