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말 : 아카시아 - 쾌락을 바람
향기로운 하얀 아카시아 한아름 L. Senchina 산등성이를 고개들어 치켜보니
우수수 흰 마른 꽃잎이 휘날리더이다.
이제 꽃향도 바람에 날리어 잔재만
하얗게 눈설처럼 쌓여가는 마른 꽃잎의 모습이 ....
웬지 인생 또한 그러하다는 생각이
자꾸만 뇌리를 스쳐 서글퍼지지만,
모든 이치가 그러 하듯이 찬란한 세월이 있으면,
이내 풍상으로 얼룩져 삶의 고뇌를 안고,
다시금 한줌의 모래 같은 세월을 기약하며
바람에 날려 가ㅡ는 이치이더이다.
오늘 아침 아카시아를 보며 느낀 라라의 맘입니다^^
울방님들! 오늘도 찬란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라 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