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억울해.. 내 습성이 불 끄고 있는 것인데..

돈키호테. |2003.05.22 10:27
조회 802 |추천 0

난,, 혼자 있을 때..

불 다 끄고 등 하나만,, (촛불이면 더 좋고)

 

컴퓨터로 TV등 다 해결하는데..

전기료가 28만원 나왔다고,

 

그리고 차단기 내려 어제밤, 깜깜한 전기도 없는 것에서,, 지냈다.

무자비한 사람들,, 미친놈들,,

 

사람들이 전화하니 웃는다.

불 다끄고 외등만 켜놓고 구석에 쳐밖혀 있는 것 좋아하는 니가..

그게 말이 되냐고,,

 

당장 분할 개량기 달아 달라고,, 협박했다,

아니 전기 누설 되는지 검사 할꺼다,,

 

미친놈들,,

 

여자 혼자다 싶으면 덤빈다.

아래층이 카센터라 다른 곳에서 전기를 끌어다 쓴다고 거짓말한다.

그리고 여긴 상업용 전기를 쓰는 것도 아는데..

 

난 ,, 한국이 정말 싫어진다.

 

뻔한 거짓말하는 여자 혼자 있으면 지 밥이냥 덤비고,,

 

법으로 갈때 말한마디 안하고,,

"지들 남자끼리 모여 있을때는 잘난 것이 개 지랄 떤다고,, 그것 그냥 지날 갈수 있는 일인데"

"결혼하면 지 서방 잡아먹을 년" 같은 험담을한다,

 

진짜 이런 풍토에 환멸을 느낀다. 여자 혼자 있는 곳에 들어닥쳐 소리치고,,

거친말로 내뱉는 것은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것인데..

 

아니 자기 자식이 그런 일을 당한다는 생각을 왜 안하는지..

내가 쌈 닭으로 거칠게 변해가는 것은 이런 몹쓸 남자들 때문일 거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