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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포르노사이트에 웬 양미라?

이지원 |2003.05.22 13:47
조회 3,804 |추천 0

연예] 포르노사이트에 웬 양미라? [일간스포츠] 이영준 기자 redeye@dailysports.co.kr

호객용 코너에 버젓이 이용…"악의적이다" 수사 의뢰키로

탤런트 양미라가 화났다.
한 인터넷 포르노 사이트가 실명과 프로필까지 올려놓고 마치 양미라 본인의 포르노를 올려 놓은 양 포장해놓았기 때문. 이 사이트 톱에는 ‘순진한 양미라 양 포르노 사이트에 떴다’라는 제목과 양미라의 사진이 버젓이 올라있다.

하지만 실제로 가입을 한 후 접속을 해보면 양미라 관련 내용은 전혀 없고, 대신 회원가입 페이지로 연결된다. 호객용 코너에 양미라를 이용한 셈이다.

이에 대해 양미라 소속사(MP엔터테인먼트)의 봉명필 실장은 “정말 황당하다. 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미라를 놓고 이런 악의적인 일을 벌이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분개하며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를 해서라도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 사이트는 양미라 외에도 얼마 전 떠들썩했던 박용하 이메일 해킹 사진도 띄워놓은 채 ‘해킹 이메일을 올려놓았다’며 네티즌들을 유혹하고 있다. 하지만 역시 내용물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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