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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심장으로 사랑합니다..애절하게..

죄인..♡ |2007.06.04 21:01
조회 265 |추천 0

진심어리게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 이글을 전해봅니다.. 많은분들의 질책과..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22살 남자입니다.. 저에게는 몇달전 (대략,5달전) 너무도 사랑하는 그녀가 생겼습니다..

그녀의나이는 23살이며.. 서울에 살고..저는 전주에살아서 처음에는 자주만나질못햇엇죠..

그러다가 제가 그녀를 너무도 사랑해서..옆에두고싶어서 저희집으로 오라고햇었습니다..

저는 부모님이랑 같이살거든요.. 그녀도 고민끝에 절 선택하고.. 짐을챙겨 저희집으로 오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둘다 너무좋아서 그저 헤벌레한 상태로 그렇게 몇 주를 지냈습니다..

그런데 저에겐 한가지 고질병이 있었죠.. 바로 사랑하는 여자의 과거를 집착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장난식으로 과거를 물어보았죠.. 물어보면 그녀가 대답해줘서.. " 아,그래?" 이렇게 말하면서 넘어가곤했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저의 그녀가 예전에 과거가 있다는것이 너무도 화가나고.. 견딜수없는 고통을 안겨다주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유로.. 말다툼도 잦아지고.. 해서는 안될 손찌검도 하게되었습니다.. 비록 뺨때리는게 전부이긴하지만.. 그래도 여자를 때리면 안된다는것을 잘알기에.. 악플을 면치못할것을 배려하고 글을 계속 쓰도록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싸우면서 그녀도 저도 점점 지쳐갔습니다.. 말 그대로 사는게.. 사는게 아닌꼴이 되어버린거죠.. 그런데 그렇게 싸우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시점에.. 그녀가 제게 그러는것이었습니다.. " 내가 너한테 말한과거가 다 사실같지?? " 이렇게 말하면서 저를 비웃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황당하여.. " 지금 너 무슨말을하고있는거냐고.." 이렇게 물어봤죠.. 그러더니 그녀가 저에게 나중에 알려준다며.. 몇일동안 입을 꽉 다문채 지내는 것이였습니다.. 결국엔 그녀의 입에서 몇일만에 나온말이.. ( 자세하게는 얘기를 못하겟네요^^ 양해바랍니다.. ) " 내가 너한테 내과거가 좀 안좋다고햇엇자나.. 그거 다뻥이야.. 내가 내나이에 과거가 너무 깨끗하면 좀 그럴거 같아서.. 너한테 일부러 과거 안좋게 말한거라고.. 사실은 내과거 그렇게 안좋지않아.." 이런식으로 상세하게 자신의 과거설명을 해주는것이었죠.. 전 너무도 황당해서 할말을 잃었구요.. 도대체 예전 그녀가 한말이 사실인지.. 지금 그녀의 말이 사실인지.. 너무도 헷갈리며.. 믿음이 사라져버리는것이었습니다.. 제 성격이 거짓말을 하는걸 너무싫어해서요.. 전 그녀에게 거짓말하나없이 제 모든과거를 사소한거 하나부터 열가지 다설명을 해주었습니다.. 그런 그녀도 저에게 당연히 그럴것이라고 생각했구요.. 헌데.. 그런그녀가.. 갑자기 폭탄발언을 해버리는 바람에.. 너무도 혼란스러웠던거죠.. 예전그녀가 진심인지.. 지금그녀가 진심인지.. 정말 몇십일이넘도록 너무 힘들었습니다.. 꿈도 몇십일동안 그녀의 꿈만계속해서 꿀정도로요..

 

이런저런일이 있고나서.. 한번 말다툼을 하기시작하면.. 끝을볼수가 없다는것입니다.. 제 성격은 한번화를 크게 냇다가도.. 화를 금세 푸는성격이구요.. 그녀는 한번화가나면.. 하루이상은 꼭 가는 그런성격이구요.. 전 화를내다가도 그녀의 모습을보면서.. 그녀가 너무도 사랑스러워보여서.. 도저히 화를 못낼상황에 다다르면.. 제가 웃으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는편이거든요.. 그런그녀는 저를 보면서.. " 너 왜이렇게 줏대가 없냐고.. 한번화냇으면 끝까지 가야지.. 왜 헤벌레 거리냐고.." 하면서 저에게 말을 내던지곤 합니다.. 결국은 이러다가 그녀가 .. 그녀의 서울집으로 도망간사건이 발생햇죠.. 그것도 5달동안에.. 4번씩이나요.. 전 일을다니거든요.. 그녀는 집에있구요.. 제가 일을가서 점심시간때 집전화로 전화를하면.. 어머니가 받으시면서.. 그녀가 없다는겁니다.. 그럼 전 일이고 뭐고 당장에 집에와서 옷갈아입고.. 바로 서울로 가지요 .. 그런식으로 3번을 데리고 왔었습니다.. 하지만.. 3주전에 또 일이터지고말았죠.. 제가 마지막으로 데려올때.. 다시는 그런일없을거라며 .. 타이르기도하고.. 빌기도 빌고.. 갖은노력을다해서 데리고 왓엇거든요.. 그런데 제가 또 그래버린것입니다.. 그래서 그녀는 제가 샤워하고있던도중에.. 짐을챙겨 가버린거구요.. 근데 이번엔 서울로 가지않았다는거죠.. 그래서 제가 미치겠다는겁니다.. 휴.. 핸드폰도 없는데.. 네이트온에 가끔씩접속해서.. 제가 전화달라는쪽지를 남겨놓으면.. 간간히 발신자표시제한으로 전화가 오곤하죠.. 하지만.. 이젠 네이트온도 거의들어오질않네요.. 전화도 오지않구요..

 

제가 중점을두고 하고싶은말은요.. 전 그녀를 너무 사랑한다는것입니다.. 여지껏 22년을 살아오면서.. 여자를 그녀하나만 사귄것도아니구요.. 그렇게 많이사겨본건 아니지만요.. 이렇게까지.. 시간이 지낫는데도.. 아무일도 하지못하고.. 밥도 먹지도못하며.. 잠도 잘수가없구요.. 정말 심장이 하루에도 몇수십번씩 쿵쾅거리구요.. 불안하고..초조하고..걱정되구요.. 눈물도 하루에 몇번이 흐르는지도 모르겠구요.. 그녀가 간지 3주됫는데.. 지금은 몸까지안좋아져서.. 하루에 몇번씩 구토까지 하고있습니다.. 몸에는 항상 식은땀으로 젖어있구요.. 제가 원래 몸이 이렇게 약한사람도 아니구요.. ㅠㅠ 정말 온통신경이 그녀를 향해있구.. 정말 그녀와 통화할때 저에게 하도 모질게말해서.. 머릿속으로는 " 그래, 더이상 힘들어하지말고.. 그녀의말대로.. 잊어보자.. 그녀를 잊고.. 나도 편하게살자.." 아무리 다짐해도.. 심장이 그러질못하네요.. ㅠㅠ 여러분들도 아시지않습니까.. 사랑은 머리가 아닌 심장으로 한다는것을요.. 제가 그녀에게 너무 못해줬기에.. 정말 진심으로.. 염치없는거 압니다.. 제가 죄인인것두 알구요.. 하지만.. 너무도 사랑하기에.. 정말 잊을수없기에.. 답답한 이 내 마음 이렇게 "톡" 에라도 써보는 제심정.. 헤아려주시길 바래요.. ㅠㅠ

 

전 그렇게 생각해요.. 그녀가 저와헤어지고.. 시간이 지난뒤.. 다른사람을 만나도.. 저와 햇던것들처럼.. 똑같이 데이트하고.. 똑같이 스킨쉽하며.. 그렇게 사귀다가도.. 또 헤어질수도 있는거잖아요.. 그럼 또 상처받는거구요.. 그것보다.. 제가 정말 피눈물흘려가면서.. 그녀를 진심으로 심장으로 사랑하는 이마음가지고.. 정말 달라져서.. 그녀를 평생행복하게 해주고싶습니다.. 

정말 이렇게까지 제인생 내던지고 그녀를 진심으로..심장으로 사랑하는데..먼들못하겠습니까..??ㅠㅠ

제가 위에다가 못쓴말이 있는데.. 제가 그녀때문에 난생처음 신경정신과를 다녀왔습니다.. 정말 달라져서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고싶어서요.. 병원에서 1시간넘게 상담도하고.. 치료도받고.. 약도먹고.. 정말 치료 열심히하고있어요.. 의사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제가 여자과거에 집착하고.. 과거에 연연하는 이유가.. 바로 어머니와 연결되있다네요.. 어머니에 대한 자세한얘기는 못드리겠구요.. 아무쪼록 어머니와 저와 쇠사슬처럼.. 연결되있는 뭔가가 있다고 말씀하시네요.. 그러면서 그쇠사슬을 먼저 끊지못하면.. 저는 평생 사랑하는여자한테 그렇게 행동하면서 살수밖에없다고 그러시네요..

 

정말 사랑도 해본사람이알고.. 이별도 해본사람이 안다고하잖아요.. 정말 가슴이 너무아픕니다.. 머릿속은 1분 1초 그녀생각만나구요.. 가슴은 답답하고 .. 찢어질듯한 고통만 찾아오네요..

제가 과거에 집착해서 한잘못과.. 손찌검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드릴말씀이없습니다.. 제가 잘못한걸 알기때문에요.. 하지만.. 전 달라지려고.. 병원도다니면서 정말 남들모르게 열심히 노력하고있구요.. 그녀를 위해서.. 정말 피눈물흘리면서 하루하루를 지내면서 미친듯이 노력하고.. 그녀만 사랑하고있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네요.. 여러분들의 많은 질책과.. 격려.. 위로말씀 부탁드릴게요.. ㅠㅠ휴.. 너무 악플만달아주지마세요.. 여러분들이 보기에는 3주가 짧은 시간이겠지만요.. 저에게는 지옥같은.. 정말 살아도 사는게 아닌것같은.. 그런 3년같은 3주였습니다..휴..

정말 그녀와 헤어져도.. 신장까지 떼어줄수있는 제마음 알아주셧으면좋겠네요.. 그녀를 위해서라면 어떠한것도 희생할수도있고..포기할수도있는 제마음.. 알아줬으면 좋겟네요.. ㅠㅠ

 

지금까지.. 초라한 제글.. 너무도 긴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은 이별없는사랑.. 영원한사랑을 하셔서.. 항상 행복하시길바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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