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알바하다 너무 무서워서 글올려요..ㅜㅜ
오늘 처음으로 출근했는데요
갈등때리네요..
어제 인터넷뒤지가 전화했는데 사람이 급하다고 바로 출근하라 그래서 출근했어요..
밤11시부터 아침9시까지 알바하는건데요..
시간대는 괜찮아요
제가 야행성이라 낮에잠자는 편이거든요..;;
사장님이 젊은분이고 잼있고해서 괜찮은데..
일도 힘든건 없어요
그냥 청소하고 카운터보는건데..
중요한건 새벽엔 손님이 너무너무 없다는거예요ㅜㅜ
지금 새벽3시인데 한명도없어요 -_ㅜ
또 여기는 중간중간에 긴거울이 있어요 ;;
아까 청소하다 거울에비친 제모습보고 제가놀랬다는..-_-
순간 소름이 쫘악~~
정말 너무너무 놀랐어요 ㅜㅜ
남친보고 오라그랬는데 술먹고 뻗어서 자네요 - -
전혼자 청소도 못하고 덜덜..;;
어떻하죠ㅜㅜ 계속 알바를 해야할까요?
불도 다켜놨는데 전기세 마니 나올까봐 키지도 못하고..ㅜㅜ
흑흑.... 제가 겁이 은근히 많은 스타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