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런치의 여왕
명랑하고 발랄한 느낌 !!
이런걸 느낀 드라마였어요. 일단 뭐, 츠마부키 사토시, 야마시타 토모히사 등
일드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름만 들어도 금방 알만한 배우들의 그려지는 연기모습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장남구실을 잘 못하는 맏형이 돈이 필요해서 본가로 돌아갈 구실을 찾던 중
잘 모르는 여성에서 약혼자가장을 부탁, 목적 달성 후, 주인공 여자를 그 집에 놓고옴으로써
나머지 세 형제들과 펼쳐지는 해프닝으로 이야기는 전개 됩니다.
이 드라마는 츠마부키 사토시의 여자주인공을 향한 귀여운 마음과 웃을 때 따뜻한 눈빛이
참 기억에 오래 남네요.
그리고, 여자주인공의 긍정적인 마음과 씩씩한 모습도 참 맘에 들었답니다.

2. 명탐정 코난 10주년 스페셜
단편인데 이 것도 참 재미있게 봤어요.
오구리 슌 멋있게 나와요.
뭐, 내용이야 워낙 유명하니 따로 언급 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어린코난이 되기 바로 직전까지의 이야기를 그렸어요.
만화에서의 챕터랑 배우들이랑 중첩되서 가끔 보여주는데,
단편임에도 불구하고 꽤 신경쓴 느낌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배우들이 만화 캐릭터를 참 잘 묘사해 주었어요.
그 점이 만화와 비교하기보다,
볼 수록 드라마 자체에 자연스레 빠져들 수 있게 해 주는 부분이었습니다.

3.그녀와 올바르게 노는 방법
이건 밑에 후기보고 방금 다 보고 올리는 거예요.
생각보다 무지 괜찮고, 순순하게 그려지는 주인공들의 러브라인이 참 마음에 듭니다.
제목도 참 특이하네요, 하지만 내용을 딱 잘 표현 한 듯 보여요.
또 거의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일본 드라마는 남자주인공이 여자 주인공보다 외모적으로
훨씬 튄다는거,,,ㅋㅋ 아! 여자 주인공은 위에 코난에 나왔던 여자더라구요.
초등학교쯤 되어보일 때시작한 공주와 신하와의 관계로 다른사람에게 들킬때까지
그 관계를 남모르게 유지해가기로한 게임이 대학입학을 앞 두고 갈 길이 달라지면서,
그 게임을 방패로 삼아 서로의 마음을 숨겨왔음을 비로소 표현하게 됩니다.
단편 드라마라는 점이 아쉬울 정도네요.
둘의 관계를 좀 더 지켜보고 싶은데... 뭐,, 하지만 박수칠 때 떠나라고,, 여운은 깁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전개였었거든요 ^^ 맘에 듭니다.
오랫만에 딱 맘에드는 드라마를 봐서 그런지 기분도 좋아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