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토벤(Beethoven Ludwig van 1770~ 1827 ) 피아노소나타 14번 월광
사실 [월광]이라는 곡목은 베토벤 자신이 붙인 곡목은 아니다.
베토벤 자신은 환상적 소나타라고 말을 했을 뿐이라 전해지는데
곡의 분위기가 스위스 루체른 호의 달빛이 물결에 흔들리는 조각배 같다며
비평가 렐슈타프라가 붙인 곡목이라한다.
작곡 배경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말들이 있다.
친구와 뒷골목을 산책하던 베토벤의 귀에 아름다운 선율이 들려 그 선율을 따라가보니
눈이 먼 소녀가 연주를 하고 있어, 그 모습에서 악상을 얻어 썼다는 말도 있고
베토벤의 사랑하는 여인 쥴리에타를 생각하며 쓴 곡이라는 말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