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몇백원 벌어보려다.. -_-+ 야리당한야그

하루즐세끼 |2007.06.06 01:10
조회 460 |추천 0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이네요..



졸린 눈을 빨래집게로 고정하고, =.=

눈커풀로 세상을 꿈뻑꿈뻑, 사이키 질을 하며 ..ㅋㅋ



아침 7시!!

59분에 ㅡ.ㅡ 버스정류장에 갔다.

거기서 과후배를 만나서 같이 버스를 탔다.



정말 멀쩡하게 올라타서,

조금후,,
버스 손잡이를 양손에 붙잡고 순식간에 나무늘보가 되어버렸다 -_-..




그러다가 눈이 뜨인건..

외모가 조금 괜찮으신 아가씨가 탑승한것.


그래서 좀 쳐다보니..
동전들을 달그락 거리며 가방을 뒤지고..







그게 5정거장 지날때까지 그짓하고 있더라 -_-;


당장 지갑에서 지폐한장 빼들고..
"저기요! 이거 빌려드릴게요"
하고 주었더랬다..

거기까진 괜찮았다.


곧이어..

그 아가씨분이.. 수줍고 고운말씨로

"저기여... 그쪽 연락처가..,,??"

그러자..내 미틴 주둥아리가..

"건 대꾸요! 아까 남은 잔돈 그거 저주세요"

*^^* <- 요러케 참신하이 물어보던 표정이
-_-+ <- 요러케 급변하고, 나를 지나쳐 버스 뒤쪽 구석으로 가더라 -_-


여자분 존심이 안상했을까..하고 좀 미안하더라..
나름대로 고마워서, 또는 반(?);;해서 용기내서 나에게 물어본건데.

그건 대꾸요그건대꾸요그건 대꾸요그건대꾸요그건 대꾸요그건대꾸요그건 대꾸요그건대꾸요그건 대꾸요그건대꾸요그건 대꾸요그건대꾸요그건 대꾸요그건대꾸요그건 대꾸요그건대꾸요그건 대꾸요그건대꾸요그건 대꾸요그건대꾸요그건 대꾸요그건대꾸요그건 대꾸요그건대꾸요그건 대꾸요그건대꾸요 ....

앞으로 착한짓 할려면 확실히 해야겠다..
이눔의 삐꾸 주둥아리 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