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내용이 이렇게 왔어요
내 마음의 열쇠는 어느 누구한테도 있지 않아.
니가 잘못알고 그 열쇠를 가졌다고 생각한거 같아.
열려고도 열지도 말았으면 좋겠다.
니 마음의 상처는 주고 싶지 않으니깐. 이미 상처라는 것을 받았더라면 다른 것으로 치유가 될꺼야. 사람 사는거 다 똑같아.
내 마음 누구한테도 주지 않을꺼니깐. 들어올려고 하지마..
상처주고 상처 받는거 이제 싫다. 너무 인생 허비한거 같아.
이제, 막 살지 말아야지.
요즘 생각도 많아지고 해서.
머리도 아프다. 골머리 썩기 싫다는거지..
이제 그만 내 모습 보려고 했으면 좋겠네.
니 연락 안 받고 안 하고 한거는 생각이 너무 많아서,
쉽사리 할수가 없었다.
이런 말은 그렇지만.. 좋은 친구 하고 싶었는데, 쉽지 않을꺼 같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엔 그저 마냥 좋았는데,
점점 니 모습이 달라지고 있다는걸 느꼈다.
한결 같았으면 했는데,
이런 상황이 올꺼라고 예상은 했지만.
너무 빨랐던거 같다.
언제라도 기다린다고 했던 니말.. 그때의 니 생각이었다는거,
인생 살아봐. 오늘 마음하고 내일 마음이 달라진다는걸..
나한테 시간 낭비하지 말고, 니 인생에 시간을 투자해.
그럼, 언제나 밝은 니 모습 잃지말고.
안녕.
이런식으로 왔어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전화를 햇는데 받지를 않는거 마지막부탁이라고
한번만 전화받으라고 했더니 오더라구요
정말 진심이냐구 진짜냐구? 라고 물어봤죠;;; 정말 싸늘하게 그렇다고;;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아마 정말 마음을 줫따가 차여본사람은 알거에요 정말 아파요 입맛도 없고요
근데 집앞을 갈때 마다 그녀와 통화한곳이 저긴데; 떠오르고
다른장소 갈때마다 저기두 전화통화햇떤 곳인데;;; 떠오르고
잊으려고 해도 그녀의 목소리가 떠오르네요
정말 잡고 싶은데;; 연락을 하지 말라고 하고;; 어떡해야할지 모르겟네요
시간이 해결해준다구요?
만약 그 시간동안 그녀하나만 생각하면요? 시간은 해결해주지는 않죠
정말 잡을 방법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