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눌러 욕조에 가득 받아 세제 신나게 풀어 헤치고 목표물을
잠수시킨뒤 인정 사정없이 밟아되면 첫 물은 검디 검은
셋째물은 조금 맑아진것 같으나 물뺀 이불속의 공 기로 또 인정 사정 볼것없이 밟아줘야된다. 마지막 헹굼은 피죤이 아닌 유사품으로 마무리....
빨래와 함께 내 마음도 담궈 빨았다.욕심의 때국물 을 헹궈내니 허풍의 거품이 남아 있고 빨고 또 빨 아헹궈도.없어지지 않는 것은 또 다른 마음의 갈등 이다.갈팡 질팡...낼이면 이 마음도 정리가 되겠지 ....
오늘은 남은 카펫이나 마저 밟아보자 /^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