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제 저희 언냐와 얘기한 얘기를 하고 싶어서 말이죠..
저희 언니 이제 결혼한쥐 3년차 임돠..(3년차 맞는진 모르겠네여..^^:;)
암튼 이제 막 돌지난 애기가 있는데 말이죠..언냐랑 형부가 맞벌이 한다고.... 저희 엄마가 보고
계십니다.
일이 어떻게 벌어졌냐구요..
모 엄마도 힘든쥐는 알지만 가끔씩 가다 언니의 시부모님들께서 제사 지내러 항상 애기를 데리고
간다는 사실이죠..
그...조카넘이..성격이 이상해서...밖에 나가면 밥도 안먹고 잠도 안자고..그렇거든요..
항상 보면 저희 엄마는 애기가 아푸거나 아님 먼거리에 델꼬 가려고 하면 "그냥..델꼬..가서
니네 가 키워라" 이런 소리를 마니 하는편이람돠..결국 어제 일이 벌어졌더군여..
전 울집에있궁...애기가 열시미 잠자고 있었슴돠..근데 언냐의 시모가 저희집에 전화를 했더니
저희 엄마 왈 " 애기 자는데 굳이 델꼬 가야 겠냐는 말을 했더랬져.. 그랬더니..시모 그럼 안델꼬
간다궁 했는데 표정이 언냐의 시모 표정이 바뀌더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울 언냐... 그냥 기분이 안조아서 떼 써서 애기 델꼬 갔슴돠..
그때..또 저희 엄마..글케 얘기했져... 그냥 델꼬..가라...이러면서 화를 내셨다 그러더군요.
결국..저희 형부..열받았슴돠.. 그런말도 자주 들음...짜증난다고..
근데 집에서 그 제사지내는 곳까지 걸리는 시간이 약 2시간 정도..걸림돠..
저희 엄마는..애기 걱정도 되었겠지만 언냐 도 신경썼겠져..괜히 애기 델꼬 가면
잠도 안자는데.... 언니도 그담날 출근해야 되궁..피곤할껀데...제사라고...암일 안한다지만
그게 또 말처럼 안되니..글타고..모 형부도 애기를 잘 봐주는것도 아니궁..
암튼..그래서 저희 형부 삐져서 한동안 저희 집에 안온다궁..하더군여..
갸~~앙 도대체..저희 엄마가 잘못한건가요~~
열분들의..조언 부탁드림돠..
갸~~앙 울 신랑 보고싶당...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