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우리나라의 이단들은 천주교의 형태가 아닌 개신교의 형태를 흉내내기 때문에 개신교를 중심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단들 중에서도 단순히 성경말씀을 잘못 이해하고 해석한 이단들은 논의 대상에서 제외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많은 분들이 정통과 이단은 어떤 입장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갈리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얕은 지식만을 가진 저는 그 부분까지는 이해하실 수 있도록 설명할 자신이 없네요.)
기독교는 하나님을 섬기는 종교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과 세상 모든것을 창조하셨고, 창조물인 인간은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 뜻을 다라서 살아가며 그 삶을 통해서 주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는 것이 기독교인들이 해야할 일입니다.
(물론 그렇게 살아가지 못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태클은 거부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단은 어떨까요?
우리나라의 대표적이고 유명한 이단을 보면 통일교, 신천지, JMS 등이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교주가 신의 대접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눈앞의 신을 위해 거리낌없이 별의별 행동들을 다 합니다.
수많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기도 하고, 많은 분들이 욕하시는 것처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것 보다 돈벌이에 연연하고, ......
이제 어째서 이들을 이단이라고 부르는지 생각해보겠습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교회의 모습을 가지고있고, 맨 꼭데기에 하나님을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것이 아닌 자신들의 이익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이단인것입니다.
집에 쥐가 산다고 해서 그 집을 보고 쥐집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사람이 사는 집에 쥐가 들어와 있는것이지요.
기독교 안에 몇몇 나쁜짓을 하는 이단들이 껴있다고 해서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 전체를 나쁜놈이라고 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