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글잘읽었어여....이런게 사람사는 거라면 차라리 인간이길 포기하고싶어지는 순간입니다
저도 그런 생각 한적있어여...
하지만 제 인생 자체가 무너지는것 같더군요...
어디 길거리에서 헌팅이나 해서 다른남자랑 하룻밤 어캐 해볼까...(복수심에...^^;)
채팅해서...사람이나 하나 꼬셔볼까....(실제로 싸트에 들오가볼려고도했고요...)
근데....저 그렇게 살아온 사람아니고 그렇게 살고싶지도 않은 사람이거든여...
저 생각보다 자신을 마니 사랑하나봐여...
단지 그사람으로 인해....내가 망가지는게 싫었습니다...
남편 말처럼 별거아닐수도있고...숨겨진 드러븐관계가 있을수도 있지만...
전 그냥 제자리에서 열씨미 제인생 살라고여....온전히 내자신만위하면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