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저는 자꾸만 그사람이 떠올라서 미칠것만 같습니다
우선 그녀는 저보다 2살이 많은 연상의 여인입니다.그녀를 처음 본것은2003년 제가 군대있을때 휴가를 나와서 처음 보았습니다.솔직히 저는 첫눈에 반한다는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그녀를 처음보기 전까지는.....그녀를 처음 보고 난뒤로 저는 그녀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한적도 있었습니다.그렇게 시간이 흘러 저는 2004년도에 제대를 하고 그녀를 찾기 위해 그녀를 처음 본곳에 가보았습니다.물론 그녀의 직장이 놀이공원에 말이죠.....근데 그녀는 없었습니다.저는 그렇게 발걸음을 돌리고 시간이 흐르는동안 다른 여자친구를 사귀고 헤어지고를 반복하며 지내왔습니다.그렇게 제맘속에서 그녀를 점점 잊어갈때쯤 우연히 친구와 일자리를 알아보다가 대구에 있는 놀이 공원에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저에게 생각지도 않은 일이 벌어지고 만것입니다.그동안 찾아해메였던 그녀를 보게 된것입니다. 처음에는 그녀인지를 모르다가 시간이 흘러서 그녀인지를 알았습니다.저는 그녀에게 내가 좋아한다고 티를 내지 않기 위해 정말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처음에는 그녀를 옆에서 지켜보는것만으로도 행복했으니까요....근데 사람 욕심이라는게.....무서웠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그녀와 나는 누나 동생사이로 친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시간이 흘러흘러 흘러서 저도 모르게 그녀에게 점점 빠지고 있는 저를 보면서 헤어나올수 없게 되었습니다.같이 일을 하다가 그녀가 일이 많아서 밥을 굶고 일을 하고 있으면 걱정이 되서 저도 모르게 몰래 나가서 간단히 먹을것을 그녀가 모르게 그녀책상에 사다놓고,그녀가 안색이 않좋아서 어디 아프냐고 물어보면 괜찮다고는 하지만 저의 맘은 이미 같이 아파하고 있었습니다.그래서 그녀가 모르게 한여름에 뛰어서 약을 구해 와서 그녀에게 먹으라고 물과 같이 주면서 그녀는 땀을 비오듯 흘리는 나를 보며 고맙다며 웃어주는 미소만 봐도 저는 세상을 다 얻은듯 행복했습니다.그렇게 더욱더 친하게 되어가면서 시간은 흐르고 흘러서 회사 회식을 하게 되었습니다.저는 술에 약간 취한 그녀를 꼭 집에 데려다 주어야 안심이 되어서 항상 데려다 주었습니다.그러던중 저는 몇번의 그녀의집에 데려다 주면서 저도 남자이기에 이상한 상상을 하곤 했습니다. 술에 취한 그녀를 어떻게 해볼까 말이죠???하지만 저는 저보다 그녀를 제목숨보다 아끼기에 그렇게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몇번을 데려다 주는 와중에 그녀는 남자친구얘기를 몇번 저에게 술김에 했습니다.제가 편한 동생이기에 그런얘기를 그녀는 아무런 꺼리낌없이 얘기했습니다.그얘기를 하던중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나와 흘러 내리는걸 보고 저는 그때 두가지 생각을 했습니다.첫번째는 내가 위로를 해주면서 나에게 기대어 맘껏 울어라고 나는 당신의 눈에서 다시는 눈물을 흘리게 않하겠다고 하고 싶은 생각과 두번째로 그녀가 정말 그사람을 사랑하고 있구나 내가 여기서 그녀에게 힘이 되어주지 못할망정 힘들게는 하지말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때부터 저는 저의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껶으면서 그녀의 주변에서 해바라기가 되어 그저 지켜볼 뿐이였습니다.그렇게 저는 그녀를 다른 사람에게 보내주면서 그녀의 행복을 빌어 주었습니다.하지만 저는 그녀가 행복해 하면서 웃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겉으로는 기뻐했습니다.사실 저는 그녀때문에 심한 우울증을 앓기도 했습니다.심지어는 삶에 의미조차 찾지 못할 정도 까지 간적도 있습니다.지금도 물론 그정도는 아니지만 많이 힘이 듭니다.왜냐하면 저는 처음에는 그녀는 제가 본인을 좋아하는것을 모르는줄로만 알았습니다.허나 그녀는 다알고 있었습니다.그것을 알아버린 저는 그녀의 곁을 떠나기위해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녀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근데 그녀는 저와 친하게 지내다가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갑자기 저와 거리를 두기 시작하였습니다.괜히 저한케만 화를 내고 저와는 웃지도 않고 성질만 부리는 것이였습니다.저는 왜 그러러는지 이유를 도저히 몰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 도통 생각이 나지 않는 것입니다.내가 일하다가 보고 싶어서 찾아가 약간 귀찮게 하고 짜증만 내서 그런가 하고도 생각을 해보았습니다.하지만 다른이유가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그러던 와중에 그녀의 생일이 되어서 저는 결심을 했습니다.그녀의 생일만 챙겨주고 그녀의 곁을 떠나기로.....그래서 저는 생일케이크와 생일선물로 발찌를 준비하여 생일날 주었습니다.그리고 몇일뒤에 일부러 그녀를 찾아가 성질을 부렸습니다.그리고 나오면서 저 오늘부로 회사 그만두겠다고 하면서 문을 닫고 나와버렸습니다.사실은 도저히 그렇게 하지 않고는 그녀에게 정말 벗어나지 못할것 같았습니다.하지만 이런 저의 맘을 알리가 없는 그녀는 저와 누나 동생사이도 하기 싫었는지 저와의 인연의 끈을 모두 잘라버렸습니다.기다렸다는 듯이 말이죠.저의 맘은 그순간 더이상의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것만 같았습니다.저는 이제 어떻게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