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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타쿠의 "러브 제너레이션(Love Generation)"

럽럽럽 |2007.06.08 10:37
조회 342 |추천 0





 

광고제작부에서 영업부로 발령난 텟페(기무라 타쿠야)와 거리에서 만나게 된 리코(마츠 다카코).

쉴곳과 가라오케를 찾아 호텔에서 묶게 된 두사람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다음날 같은 부서에서 일하게 됨을 알게 된 둘. 둘은 매일 장난처럼 싸우지만 리코는 텟페에 대한 마음이 커져간다.그러나 텟페의 마음속엔 고교시절의 연인이자 형의 약혼자인 사나에가 있는데.

 

러브제너레이션.방영당시30%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데다가 내가 열광하는 기무타쿠&마츠 의 출연임에도 1회를 보고 접었다가 이제야 보게 되었다. 사실 러브제너레이션은 트렌디드라마의 표본이다.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며 매일싸우다 정이들었다,광고기획에 자신의 열정을 쏟는 텟페,오해로인해 싸우다 화해함을 반복, 형제끼리 한여자를 좋아하는 것. 정리하자면 너무나 트렌디드라마적이라 오히려 반가웠다. 예전 한국드라마인 미스터큐나 토마토같은 느낌. 물론 사랑에 있어서는 악역을 왠만하면 출연시키지 않는 일드의 특성상. 그리고 기무타쿠의 출연만으로도 더 높이 평가하고 싶다. 극 중 마츠다카코가 맡은.리코의 성격은 너무 좋다.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밝은 성격말고도 내가 마음에 든 것은 텟페에게 좋다고 당당히 들이대는게 너무 사랑스럽다-_*.기무타쿠.당신이 결혼하지 않았다면 난 아마 그를 일본연예인중 제일 좋아했을거라고 그의 드라마를 볼때마다 생각한다. 오프닝곡보다 드라마 중간중간 흐르던 이 노래가 더 좋았다.

 



 

" 내가 대머리가 되고 배 나온 아저씨가 되는거 옆에서 지켜 봐줄래?


그대신 난 네가 얼굴에 주름생기고 가슴이 쳐지고...
그런 할머니가 되는걸 지켜볼테니까..

 

나 말야. 너의 싫은 점도 많이 봐왔고. 몇번이나 열받기도 했지만
어떻게 해도 네가 싫어지지가 않아..
아마도 이 감정은..몇십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테니까.

 

그러니까.
내가 할아버지 되는걸 지켜봐줘
나도 지켜봐줄께.. 니가 할머니 되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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