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두 이런데 글을 올려보네요..ㅋ
(1년이 되가도록 여친이 넘 좋아효, 넘 이뻐효..그래서 힘듬ㅡㅡ)
얼마전에...여친이 나이트를 갔습니다. 물론 당근 연락은 안받더군요..제게 잔다고 말을 했거든요..
근데 의심이 갔죠..한두번이 아니라....게다가...마침 그 시기에 서로 친구찾기를 해놓은 상태라..검색해보니 아니나 다를까 ...밖이더군요..새벽 2시에 여친이 주로 가던 나이트를 들어갔습니다.혼자...둘러봤죠..없더군요..밖에서기다리다...안될거같아서.새벽5시가 다 될 무렵 ..여자친구 집앞으로 이동...6시이전 귀가하던 여친을 봤습니다...순간 어안이..벙벙..설마했는데...또
더군다나 초미니에 깊게파진 상의를 걸친 여친이 술이 취한채 들어오는 것을 보니..미치겠더군요.. 들고 있던 핸드폰을 뺏어 버렸습니다. 나이트를 간게 맞습니다..더군다나 나이트 삐끼분과 연락한 것도 있더군요.막 문자가 옵니다. 나이트 삐끼분한테..어디냐고.? 그리고 다른 남자 연락쳐도 있고....
아.......어렵습니다...이해하기 힘듭니다.
단순히 나이트를 간것때문에 이러는것은 아닙니다. ~
그전에도 속이고 간적이 있었죠..그전에도 나이트 부킹한 남자들과 연락한적이 있었죠..
그전에도 항상 나이트가면 연락두절이었습니다. 거짓말 때문에 그럽니다..
물론 전에 여친이 거짓말 하고 몰래 남자들만난적도 있었고..
(사귀기 전에 여자친구:난 애인있는데..다른 이성친구들과 단둘이 술먹고 차마시는 거는 아니라고봐
사귀기전 나: 나도 그래)ㅡㅡ
벙개도 한적 있습니다.그것도 1:1 벙개..술집에서 전번물어온 남자와 술도 먹고....벙개도 한적 있습니다.그것도 1:1 벙개..술집에서 전번물어온 남자와 술도 먹고....(많이 싸웠죠..술김에 그랬다더군요..)
.나이트를 가고 싶답니다. .나도 가겠다고 했습니다. (전 나이트 한번도 안가봤습니다.)
싫다더군요..오빠가 가는것은....그래서 서로 안가기로 약속했구요..가면 헤어진다고..! ㅡㅡ
그담에 나이트 가는 거 걸려서..약속했습니다. 가고싶으면 가도 된다고..대신 미리말하고...
나이트 가서 연락은 받으라고...ㅡㅡ
역시 몰래갑니다.
여친은 나이트가서 춤만춘다고 부킹도 안한다고...하는데..솔직히...걱정됩니다...왜?
여친 성격때문에..울 여자친구...같이 있으면 애정표현도 잘하고 사랑스럽습니다.
근데..술이 문제입니다..분위기가 문제입니다. 술한잔 먹으면 끝을 모릅니다.
분위기 너무 잘 탑니다. 저랑 아무리 약속해봤자..다른 친구들 만나면 거기 휩씁려버립니다.
여친 술취하면 무방비입니다..더구나 노출하는 것도 좋아해서 거의 대부분의 옷이 상의는 파이고 하의는 초미니입니다. 이런거 안좋다고..더 이쁘고 괜찮게 보이는 옷들 많다고 사준다고..
싫답니다. 초미니 사달랍니다.ㅡㅡ(여기서 옷바꾸는 것은 포기)
........걱정되네요..솔직히..나이트에서 2차 안가면 별일은 없다지만 전 솔직히..삐끼가 여친 손목잡는것도 싫습니다...그리고 싸이나 네이트에서 모르는 남자한테 메세지 오면 쉽게 저장해놓는 여친 습관도 싫습니다. 이틀전 버디상으로 만난 다른 남자한테 보고싶다고 문자보낸것도 싫었구요..
어쩌죠? 왠지 2주안에...또 남자일 생길것같아 불안합니다. 그렇게 자꾸 의심되는 저두 싫구요.
여친 그러면 예민해져서..암것도 못하는 저도 넘 힘듭니다.
(ps>겨우 1년 하며 쉬운관계는 아닙니다..여친 임신까지 했었구요..그일생각함 ㅠㅠ넘힘듭니다.
물론 제잘못이죠..근데..여친..수술후 1주일도 안되서..술먹고 나이트.(연락두절)...
여친은 힘들어서 잊으려고 갔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