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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많은남친은늘무반응..힘드네요..

글썽.. |2007.06.09 14:23
조회 576 |추천 0

이십대중반인저는 띠동갑나는 남자친구가있습니다.

만난지는 몇달아뇌었지만 ,

저는 이사람을 많이 좋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좀 힘들어요 내가 감당하기에 너무 어려서 그런건지..

이사람 술을 많이 좋아하고 친구를 좋아해서

저는 늘 뒷전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전화를 안하는 스타일이여서

전화도 늘 제가 먼저하고 그러지요..

시간이 흐르고 어는날 저는 제가 좀 바보 같다 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여지껏 제대로 오빠랑 영화한편 못보구 제대로된 밥한끼 같이

먹으면서 데이트를 즐긴적이 없네요 ..그러고보니까..

술을 원래 좋아해서 직장사람들과 어울려서 술먹고

저를 가끔 불러요 보고싶다고 .. 그럴때나 잠깐 보구

빨간날이나 공휴일은 집에서 자느라 모하는지 전화기 꺼져있기 일쑤고

술병나서 골골대고 있거나..

여자한텐 그새벽에 전화가 오질않나..

내가 투정부리거나 신경실내면서 모라그러면 오히려 큰소리치면서

나못믿으면 그만두라는둥 자긴 나공주대접못해주니까 다른놈만나라고 하는둥

세게 나오구...

저도 알아요 이사람이 저를 진짜 좋아하면 저한테 안그러겠죠,.

그런데 제가 좋아서 손을 못놓는거죠..

헷갈려요 .

나이차이가 나는데 제가 잘 못맞춰줘서 그런걸까요 ..

너무 답답해요 .... 무반응 .. 무관심 .. 너무 힘들어요 ..

헤여져야 옳은건지...

내가 더 잘해주구 이해해줘야 옳은건지..

저 너무 바보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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