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들다못해서 고민도 하다 결국은 글을 올려요,
네이트 톡 즐겨보고는 있었지만 처음으로 글 올리네요,
길어도 이해 부탁드릴께요
중학교때 제가 정말 좋아하 다 못해서 사랑했던 남자가 있습니다,
1년정도 연락했습니다,친구 애인의 친구여서 첨 볼때는 같은 지역이었고
전 학교가 멀리있는관계로 연락은 먼지역에서하게 되었죠
1년가까이 연락하고 정말 친하게 맨날 통화하면서 지내다가 제가 다시 내려오게 되었어요
그남자가 절 좋아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실 행동도 잘했었구요
2년가까이 만나고 연락하고..어느순간 제가 그사람이 너무 좋아지더군요..
근데 그사람은 첨엔 안그러다가 언제부턴가 절 멀리하더군요.,
알고보니 그사람은 제친구를 사랑했습니다.
저랑 제일 친한 여자친구와, 제가 제일 친한 남자친구..
서로간에 이용하면서 서로가 제몰래 사귀었더군요,
여자의 직감이란,,남자친구집에 찾아갔는데 제친구와 둘이 자고있더군요
휴,,그래서 연락을 안하게되었어요.
중요한건 지금부터 입니다..서론이 너무 길어서 죄송해요 ㅠ
어느순간 자신이 힘이 들때 자기를 생각해주었던 이성의 마음이 이해간다는말이 사실이겠죠?
그럴꺼라고 믿고싶네요..
서로간에 따로 충실하게 지내오다가 어느순간 그사람이 연락왔습니다,
저는 한사람을 마음에 품으면 절대 못잊는 성격입니다
어릴때 그사람과의 만남때문에 지금까지 좋아해본 사람은 없습니다,
만나는 보았지만 마음이 안가더라구요..무섭고 겁이나서인가..
친구도 못믿게 되었었고...너무 힘든나머지 병원에서 입원까지 했었거든요
연락,,,참 ,더럽고 받기도 싫은만큼 끔찍한 기억이지만 현재까지 제가 그만큼 사랑해본 남자는
없다는 기억이 있어서 인가..반갑고 기분이 행복했습니다
그런데,,,첨에 그사람이 먼저 연락올때는 보고싶다..저한테 정말 미안하다..
항상 절 잊지 못했다..기억에서 저를 지울수가 없엇다는둥..
제가 없으면 안되겠다고...보고싶다고 말하더군요,
저는 보면 후회할거같아서 안보았습니다,.그러다 절 안보면 자살하겠다는 문자에.,,
첨으로 그런 극적인 문자를 보고 그사람을 만났습니다..
휴....결국 잠자리를 갖게 되었고, 그후로도 꾸준히 연락 오더군요..
저희가 연락안한지 1년조금 정도이구요, 그사이서로간에 사생활도 만이 생겼다는거 알아요
그사람도 오랫동안 만난 여자가 있는거 알고 ,저도 만났던 사람이 있었거든요
한참 연락도 맨날 오고 ,맨날 보고싶다하고 그러던 그사람이...
돈없어도 차비도 내주고 했던 사람이...
그런데 그사람이 어느순간부터 연락이 뜸하네요...
그사람 항상 힘들어 합니다..돈벌어도 국가에 내야할돈이 많아서..
그런데..아무리 힘들어도 연락이 없네요,.잠수탈꺼라고 말은 했지만 저한테 까지 타다니..
제가 이제 졸업하고 취업해서 일까.....취업한지 이제 일주일 입니다..
그런데 취업 시작한 일주일부터 연락이 없습니다.
그사람 ..자기가 하고있는 일때문에 힘들어 하는거 알고있습니다
원래 힘들고 생각이 많을때 연락을 안하게 된다는것도 알지만..
아침에도 연락은 항상 했었지만 사실 그사람이 저한테 연락오는건 새벽에 술마셨을때나..
아님 맨정신에라도 저녁에 더더욱 말이 만더군요,'
저는 엔조이 인가요,?
옛여자가 그사람 홈피에서 마구 댓글쓰고 심한말도 막 하던데..
아무리 장난이어도 보는 입장인 저로선 참을 수가 없습니다...
저의 그사람 옛 여자가 이번에 애인이랑 헤어졌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그래서 인가요,,,아무리 힘든일이 있어도 연락도 없고...
연락해도 힘없는 목소리이고,,,
참...
제가 더러운 여자 인가요?그래서 그렇게 취급하는건지...
사실 저 어딜가도못생겻다는 이야긴 안듣고 살았습니다..지금 저를 엄청 좋아해주는 남자분도 있구요,,하지만 저를 좋아해준다해서 제마음은 가지 안더군요,,,그사람,..제가 아는 남자 만날때마다
마구 화내고 욕하고,,저희의 대화는 항상 욕에서 욕으로 끝나는거 같습니다,.
제가 너무 미련한거인가요..제 직감은 그사람이 옛 애인이랑 연락하고 만나는거 같은데,,
사귀길 거부한 제입장으로선 마구 묻기도 그렇고...
그냥 그사람의 마음이 멀까요..사실 서로간에 사생활과 대채적인 비밀은 다 알고있습니다,.
다시 사귈까라는 이야기도 해보았지만 그건 아닌거 같아 서로 이야기를 안하는 생태이구요
지금 그사람은 도대체가 어떤 심정일까요...
전 보내줄 마음도 있는데.....
너무 답답해서 첨으로 글을 올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구요,,
18세의 악플은 안해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