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난 복도식아파트에살았어..
3년전.. 내가 17살때
우리집은 12층.. 친구네집은 13층이었지?
편안한 차림으로.. (반팔티와 트렁크팬티) 친구네집에 무언가 전해주려 계단을올라 잽싸게 달려
13층 친구네집에 도착해서 물건을 전해주고.. 집으로 급히 되돌아가는길이었어..
복도식이라 쫌 길더라구..
열씸히 뛰었지...근데.. 갑자기... 한 집에서 문이열리드라.. 난 너무 당황했어
속도를 내서 달리다가... 그집앞을 지나칠때.. 마침 한 소녀팬이 나오시더라구..
왜하필 스텝이 꼬인걸까..
난 주저않았어..
그 소녀팬앞에서 대짜로 뻗었어..
얼마나 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