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간단히 얘기할게요
저는 현 21살 누나는 23살...
동아리 선배인데...
그누나를 안지는 누나가 요번 학기에복학하셔서 한 3달정도 되었네요
사실 동아리 초반에 1학년 후배와 사귀다가
후배가 큰 사정이 있는 상태라 헤어지게되었습니다..
한 한달전에요..
그 누나를 처음봤을때부터 호감은 좀갔었지만
그냥 이쁜 누나? 귀여운누나정도?였죠
요즘 솔로이다보니 여러가지 술자리
또는 사람들과 같이 있는 자리를 가다보니
그 누나와 자주 마주치고 하네요
그러고나니까 그누나가
어떤사람인지 알게되고 점점더 깊은쪽으로 호감이 가더군요
친해서 죽을정도는 아니지만
만나서 말도 잘 하고 어색하지않고
장난도 치는 사이 입니다만
제가 원래 문자나 이런 연락을 잘안하는 편이라서
우연히 동방아니 도서관에서 보거나
행사가 아니면 보기힘든 사이?ㅋ
하이튼...문제는 누나가 절 그냥 동생으로 보는 느낌이 매우들더군요
가끔씩 누나가 잘해주기도하고
그런것도 있는데 그게 어쩌다보니
그냥 동아리 후배이고 동아리 일 열심히하는 놈이니까
잘해주는것같기도하고 그러네요
그리고 그 누나 성격상
별로 연하를 남자로 생각안하는것같기두하구요
괜히 제맘을 보였다가
서로 어색해질까봐 말도못꺼내고
드러내지도못합니다.
과연...2살 연하인사람을
남자로 볼수잇는건가요?
저는 아래로 두살 여자애도 매우 어려서
꼬마같아보이는데 여자가 남자볼때는...어떨지 ㅡㅡ;
그리고 연상녀가 연하남을 좋아할땐
대체 뭘보는겁니까? 참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