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늘의 효능
첫째 강한 살균작용을 한다.
마늘의 살균작용은 '아리신'이라는 성분이 관여하는데 그 살균력을 '페니실린'에 대비해 본 결과 100:1 이었다고 한다. 바이러스나 곰팡이, 대장균에 대한 살균효과가 뛰어나 감기, 기관지염, 소장염, 대장염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둘째 위장이 튼튼해지고 노화를 막는다.
마늘은 위를 건강하게 하고 소화를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고 아리신 성분이 세포의 노화를 막고 뇌다 부신피질 등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킨다.
한방에서는 맛이 맵고, 성질은 따뜻한 마늘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여 말초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손발이 차고, 아랫배가 찬 사람이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고 전한다. 또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신체 면역기능을 강화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동맥경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데, 한방뿐 아닌 서양의 자연요법 전문가들도 마늘을 파슬리와 함께 혼합하여 먹게 함으로써 고혈압을 치료한다.
최근 마늘의 항암효과에 관한 실험과 연구결과 발표가 이어지고 있어 그 탁월한 효능이 계속 밝혀지고 있다.
◈ 매실주 담그기
매실 준비하기
1. 매실주용 매실은 청매보다 약간 익기시작한 반 정도 노란 황매로 만들면 더욱 좋다. 청매일 때는 향이나지 않다가 황매로 진행되면서 향긋한 향을 뿜어내기 때문이다.
2. 오래 묵힐수록 좋은 매실주가 된다. 2-3년 이상 묵히면 맛과 향이 좋은 매실주가 된다.
① 알맞은 크기의 유리 또는 도자기 항아리(입구가 넓은 것)를 준비하여 소주로 소독한다.
② 매실은 12시간 이상 물에 담가 먼지와 잔류농약성분을 우려 낸다 →꼭지부분을 깨끗이 손질후 →물기가 없이 말리고 →소주로 소독한다 →다시 말려 준비해 둔다.
※ 소주법
재료 잘익은 매실, 소주
만드는 방법
1. 매실1Kg에 25도 소주 1.8리터 한 병을 항아리 안에 섞어 담고, 창호지로 덮은 다음 그늘진 곳에 보관한다.
2. 추분과 다음해 춘분사이에 반드시 여과하여 과실은 빼어내고 여과한 원액(술)에 대하여 2-3배수로 소주를 희석하여 계속 보관한다.
3. 1년 정도 숙성시키면 마실 수 있는데, 기호에 맞추어 적당량의 황설탕을 타서 마셔도 된다..
4. 이 매실주는 설탕이 들어있지 않아 매실스킨이나 로션 등 화장품에도 응용할 수 있다.
※ 설탕법
재료 잘 익은 매실, 황설탕
만드는 방법
1. 매실1Kg에 황설탕 250g을 잘 섞어 항아리에 담고 윗부분은 나머지 250g의 황설탕으로 덮은 다음 도자기 쟁반 등으로 덮어 매실이 떠오르지 않게 한다.
2. 창호지를 덮고 그늘진 곳에 한달 정도 보관한다.
3. 숙성 한 달 후 여과하여 과실은 들어내고 원액에 25도 소주를 2-2.5배수로 희석시켜 다시 그늘진 곳에 보관한다.
4. 약 일년 정도 숙성시킨 후 마신다.
5. 이 방법으로 만든 매실주는 약간 둔탁한 담갈색을 띄며 단맛이 약간 느껴진다.
◈오디술
효능 및 특성
노화방지·피로회복에 좋다. 오디는 뽕나무의 열매로 포도당과 사과산이 들어있어 여름에 더위를 먹었을때나 빈혈증세가 있을 때 먹으면 좋은 약효를 낸다. 오디술은 꾸준히 마시면 흰머리가 생기는 것을 막고 저항력을 높여주며 노화방지효과가 있다.
재 료
오디 600g, 소주 1800㎖, 꿀 350g
만드는법
6월경에 신선한 오디를 따서 깨끗이 씻은 다음 체에 건져 물기를 뺀다.
오디는 약간 덜익은게 좋다.
하지만 다익은 오디라도 술담구는데는 크게 영향을밭지는않는다
될수있으면35도되는술로 담구는것이 좋다
물기가 완전히 빠지면 밀폐용기에 적당량의 오디와 소주를 담고 뚜껑을 닫아 서늘한 곳에 2개월 정도 숙성시킨다.
술이 익으면 베보자기나 체를 이용해 건더기 를 건져내고 술만 받아 입이 좁은 유리병에 옮겨 담은 다음 술의 1/5정도의 꿀을 넣어 서늘한 곳에 보관해 둔다.
* 과실을 오래 두면 바닥에 찌꺼기가 생기고 색채도 흐린 다갈색으로 변해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여과해서 술을 다른 병으로 옮긴 후 밀봉하고 냉암소에서 1-2개월 더 숙성시킨다.
마시는법
1일 2∼3회 30㎖씩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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