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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집해주기 어렵다는 예비시아버지

답답해 |2007.06.11 11:36
조회 50,840 |추천 0

제나이 24살.. 오빠나이 34살..

 

오빠는 혼기가 꽉찼구요.. 연예기간은 6개월 정도 되었어요.. 근데

벌써부터 결혼이야기가 오고 가고 있구요..

우리집에도 오빠 소개하고 같이 만나 식사고 하고.. 저희 ㄱㅏ족들과 1박2일 여행도 갔다왔어요

저희 부모님 오빠 성실하고 착하다고 아주 굉장히 잘 보셨구요

 

그래서.. 얼마전에 오빠 부모님 처음소개 받았는데요.. 첫만남부터 결혼이야기 꺼내시면

결혼은 언제쯤 할 생각이냐고.. 물으시고는 집장만 해주기 힘들다고 말하시는데

갑자기 앞이 깜깜했어요..

가뜩이나 저랑 오빠랑 나이차이가 마니 나서.. 우리 부모님 걱정마니 하시는데

집도 못해주신다고 하면.. 어케 살라는 건지..

집을 구해야 결혼을 할텐데 말이죠..

 

오빠는 꾀 능력은 있어요.. 근데.. 그동안 돈 모아둔것은 별로 없대요..

저두 이제 막 사회생활해서 저희 부모님이 혼수 해주시기로 했거든요..

모아둔 돈이 없어서요..ㅠㅠ

아직은 사귄지 얼마 안되서 죽을 만큼 좋은 건 아닌것 같은데요..

왜 그런거 있자나요.. 이사람 놓치면 후회할 것 같고..

글구 저도.. 결혼이 하고 싶구요..

 

예비 시부모님 만난 후에 저희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펄펄 뛰시네요.. 제가 집까지 해가면 이건 말도 안되자나요..ㅠㅠ

 

이 결혼 계속 추진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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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ㅋㅋㅋ |2007.06.13 08:20
돈 좀 있고 능력도 좀 되고 그래서 밑지는 셈치고 한번 살아보려했는데.. 막상 그게 아니니 기분이 상한거지... 아니야??
베플글쎄..|2007.06.12 14:10
집해주기 어렵다는 시아버지는 이해갑니다. 집 형편이 안좋으면 남친이 번 돈으로 장가를 가야죠 오히려 34살에 모아둔 돈 없다는 남친이 더 이해 안가는데요~~ 사회생활 늦게 시작한게 아니라면 좀 문제있네요.
베플aa|2007.06.11 15:31
아들가졌다고 다 집사줘야하는건가?? 형편에 맞게 하는거지 근데 그 남자는 34살동안 돈안모으고 모하셨대요? 전세금 마련할돈도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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