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24살.. 오빠나이 34살..
오빠는 혼기가 꽉찼구요.. 연예기간은 6개월 정도 되었어요.. 근데
벌써부터 결혼이야기가 오고 가고 있구요..
우리집에도 오빠 소개하고 같이 만나 식사고 하고.. 저희 ㄱㅏ족들과 1박2일 여행도 갔다왔어요
저희 부모님 오빠 성실하고 착하다고 아주 굉장히 잘 보셨구요
그래서.. 얼마전에 오빠 부모님 처음소개 받았는데요.. 첫만남부터 결혼이야기 꺼내시면
결혼은 언제쯤 할 생각이냐고.. 물으시고는 집장만 해주기 힘들다고 말하시는데
갑자기 앞이 깜깜했어요..
가뜩이나 저랑 오빠랑 나이차이가 마니 나서.. 우리 부모님 걱정마니 하시는데
집도 못해주신다고 하면.. 어케 살라는 건지..
집을 구해야 결혼을 할텐데 말이죠..
오빠는 꾀 능력은 있어요.. 근데.. 그동안 돈 모아둔것은 별로 없대요..
저두 이제 막 사회생활해서 저희 부모님이 혼수 해주시기로 했거든요..
모아둔 돈이 없어서요..ㅠㅠ
아직은 사귄지 얼마 안되서 죽을 만큼 좋은 건 아닌것 같은데요..
왜 그런거 있자나요.. 이사람 놓치면 후회할 것 같고..
글구 저도.. 결혼이 하고 싶구요..
예비 시부모님 만난 후에 저희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펄펄 뛰시네요.. 제가 집까지 해가면 이건 말도 안되자나요..ㅠㅠ
이 결혼 계속 추진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