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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3년이란시간이흘러...

울선생님찾... |2003.05.24 22:08
조회 217 |추천 0

2000년 7월 ... 어느날인가 부터 선생님이 보이질 않았습니다..

처음으로 선생님이란 명함을 달고계신분을 존경하게 해주셨던 분....

철없는 시절이었지만, 혼자서 선생님을 많이 사랑하게 해주셨던분...

 

선생님은 제게 그런 중요한 존재이셨습니다. 

     꿈이라고는 1년에 1-2번 꾸는 저였는데, 몇일전 꿈에 선생님께서 찾아오셨습니다...

     3년만이었습니다.. 선생님의 얼굴을 보여주신거...

     꿈속에선, 저와 30분거리도 안되는곳에 선생님께서 살고 계셨습니다..

     어찌 연락이 닿았는지, 전 선생님을 찾아가 한참을 끌어안고, 울어버렸습니다...

     그렇게 울고 있는 제게 선생님은 환한 웃음을 보여주셨고, 전 한없이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꿈속에서 헤어나고, 몇일동안.... 계속 선생님 생각뿐입니다..

     뵙고싶습니다... 꿈에서 만난것처럼 한참을 끌어안고, 울고 싶습니다.. 아니 웃고 싶습니다...

     선생님은 절 기억하실련지 모르겠습니다... 매일 선생님 차만을 보고도 행복해 하던 저였는데....

     이젠 어엿한 성인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을 너무너무 뵙고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선생님, 건강하신거죠???  저... 선생님 얼굴 보면서 웃을수 있는거죠??? 꼭 찾아뵙겠습니다...

 

 

 

  혹시라도 저희 선생님을 아는분이 계신다면, 꼭 리플 달아주세요.. 부탁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거라고는 선생님의 존함뿐입니다...

       공 . 진. 호 선생님 이시구요.. 현재까지도 선생님으로 남아계실진 모르겠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30후반이나 40초반 정도 이실거구요..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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