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을 이런곳에 올린다는것..정말..
부끄럽지만..제가 이런 맘을 알릴수 있는 곳은 어떤곳일까..라는 생각에 몇자
적어 올립니다..
두서 없이 써두 조금은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전..현재 29살의 청년이입니다..
아니 청년보다는 호스트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부분들의 성인 남녀들의 선입견이라 할수 있는 호스트 호스테스들은 어쩌구 저쩌구..
이렇다고 말하고 있지만..
이런..밤일을 하시는 분들은..어떨지..모르지만...그렇게 지내는 분들도 상당히 많다고
하던데...
음..전 처음 호스트를 시작한 나이는 20살때..
서울에서 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처음 시작은 별루 그렇게 ..호기심반...돈도 필요했고..
어린맘에 일을 저지른거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대학이란곳을 가볼려구..재수를 하고..
어렵게 대학을 들어갔습니다.
공부도 공부지만..미대라는 이유로..학비..과제비가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 일은 집안 사정으로 인해..학비를 제가 벌어야 한다는것..
그이유로,,처음 호스트란 직업을 가지게 되었고..
그렇게..일을 하게 됐습니다..
참 많은 일을 했죠...어렵고 어려운 손님..??들을 만나보게 되고..
그렇게 일을 하다가...일이 적응이 되기 시작하더군요..
그러던중...군대를 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군대란곳은...아시져..남자분들 다들 다녀 오셔셔...
그런데..전 군대란 곳에 원망아닌 원망을 하게 되죠...
그이유는 첫휴가를 나오고..다음..날..
저의 아버지가 돌아 가셨거든여..
하시던 ..사업이 무너지시면서..앓고 계시던..지병으로..
돌아 가셨습니다..
그후 저의 어머니는 아버지가 가지고 계시던..유산아닌..유산..빛을
어머니가..가져가시게 되었습니다.
전 군생활 삼년 가까이를..악몽을 꾸면서..지냈죠..
그렇게 힘든 생활을 하고 전역을 하고 나서..
또다시..하시 싫은 호스트를 하게 되었죠..
그때의 목적은 오로지 돈을 생각 했습니다..
룸에서 미친듯이 놀았죠..
정말..만원한장이 아쉬운 나날들이 였거든요..
그렇게 미친듯이 일을하고..집에 들어가는 아침이면..
어김없이 저의 어머니는 일을 하시러..나가시죠..
그런 어머니를 보면서...맘속으로 많이 울었던것 같습니다.
그때..스물넷에 나이에 ..인생을 다산사람 처럼 말입니다.
대리 운전을 한다고 어머니한텐..거짓말을 하고..
아침에는 술에 취한 제 모습을 보시면 항상..
몸생각 해서..마셔라 하신 그말씀 한마디가..아직까지..
제 머릿속에 생생합니다..
그후..2년을 넘게 고생을 했습니다.
자리도 잡고..
서울 지역에서는 ..조금 알아주는..새끼...마담 이였거든여...
손님들도 조금 있고..그렇게..여러곳에서..장사를 했으니깐..
그후..홀어머니를 모시고..아주 좋지는 못하지만..
새로운 보금자리로..이사를 했죠..
몇년만에 반지하에서.. 고층 아파트로..
돈도 돈이였지만..어머니의 고생이 제 마음에..너무 걸렸거든요..
그렇게..지내다가..
3년전...한여자를 만났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여자죠..
그여자는 제가..호스트인지..아니....
어느..부자집 아들정도로..생각 했을것입니다.
집..차...그리고 하고 다니는 ..모든것들...
그렇게 만나다가..전 사랑을 하게 되었죠..
새벽이면 어김없이..제 휴대폰은 부재중으로 되고...
항상..여자 친구는 바른생활 한다고..
그렇게 때를 부렸습니다.
1년을 속였죠..
정말..모를정도로...
그후.. 제가...너무큰 죄책감에..
그 여자를 버려야 한다는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정말..많이 울었습니다.
아버지도 원망 해봤고..
너무 많이 남모를..생각도 많이 했고..
그리고 너무 많이 제자신이 망가 지기도 하고...
그후...아는 형을 통해..일본이란 곳을 들어 오게 됐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이곳..
만만치 않은 곳이죠...
호스트를 하러 들어 왔죠..
이곳에 ..있으면서...어머니와 여자친구 에게 공부한다는 핑계...
그렇게 생활을 했습니다..
일본..생활..1년을 넘게 하다 보니,..
여자친구가..힘들다면서..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제가 생각 했던데로 였죠..
가슴은 아프지만...
그런데..인연은 거기서 멈춰지지가 않았습니다.
어떻게 알았을까...제가 호스트 였고..그동안 속여 왔던걸..
알게 되었던 거죠...
정말.....죽고 싶었습니다..너무 부끄러웠고..
한국이란 곳을 다시 어떻게 갈수 있을까..
그런 생각 뿐이더라고요...
여자친구가..거기서..멈춘것이 아니라..저의 어머니 한테..
친구들한테..말을 하게 된거죠..
그후 저의 어머니도..많이 아프셨죠.아들 때문에.
세상에 하나뿐인 아들이 호스트였고. 그동안 모와왔던 돈들이
웃을 팔고.술을 마시고...여자들과 잠자리를 하고..그렇게 모와 왔던 돈들...
어머니의 아픔이 누구보다 컸을 꺼라 생각 합니다.
글후 아직 일본에서 이 호스트란 직업으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신분도 확인되지 않은 불법체류자로...
한심하죠? 어떻게 ..될런지..
그렇지만..남보다 열심히 살았습니다.
누군가 욕을 할꺼라고 생각해요,,..
남자 새끼가...할짓이 없어서 호스트냐고....
제가 생각해도 그렇습니다..
흠..흠...
정말이죠..이젠 ..조금 행복해 질려고 합니다.
다시 두번째 사랑이 왔거든요..
일본에서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여요..
지금 제가 만나고 있는 사람이..
제가..일을 하고..남들보다..절 젤로 사랑하고..맘 아프게 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사람이죠...
절 이해하고..사랑하기 때문에..그여자를 ..이젠 놓이기 싫습니다.
지난 과거를 지워버리고 ..다시 시작하려구여..
사랑하는 여자와 함께..
올해..12월에 한국 나갑니다.
둘이 손잡고..
그 여자도..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거구요...
이젠..저금해둔 돈으로 장사를 해볼생각 이여요..
잘되길 ..빌어 주세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들 되시구요..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도쿄 일본에서..
☞ 클릭, 네번째 오늘의 톡, 꼬마야..아빠 없어도 괜찮아..